2021/11 25

행복의 문을 여는 비결

♧ 행복의 문을 여는 비결 ♧ 오늘 당신이 만나는 사람에게 웃음을 활짝 지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고맙다고 말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훌륭하다"고 칭찬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함께 일하는 것이 즐겁다고 말해도 손해 볼것은 없습니다. 그렇게 말하면 그말이 당신에게 두배로 메아리가 되어서 돌아오기 때문 입니다. 오늘 당신이 오늘 나가는 일터와 하는 일에 대해서 "감사한 마음"을 가져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그 감사하는 마음이 일과 일터로부터 당신을 더 높은 곳으로 인도하기 때문 입니다. 오늘 당신과 한솥밥을 먹는 가족에게 따뜻한 웃음을 보여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수고한다" "고생한다"라고 말해도 손해 볼 것은 없습니다. 그 따뜻한 웃음과 따뜻한 말이 바로 행복의 문을 여는 것이기 ..

名 言/멋진글 2021.11.06

약속(約束)을 지키는 것이 행복(幸福)의 비결(秘訣)

◎ 약속(約束)을 지키는 것이 행복(幸福)의 비결(秘訣) ◎ 약속을 지키는 것이 행복의 비결입니다 어느 시골 초등학교 운동장의 한 구석에 머리가 희끗한 노신사 한사람이 서 있습니다. 그 신사는 어릴적 친구와 나이 육십이 되면 이 운동장에서 다시 만나자고 약속을 했는데 오늘이 바로 그날 이어서 친구를 만나러 나온것 입니다. 그런데 잠시 후에 청년 한명이 급하게 운동장으로 들어와 그 신사에게 다가와 노신사께 물었습니다. "혹시 어르신께서 어릴 적 친구를 만나러 오셨나요?" "예, 그런데 당신은?" "아버님이 이년 전에 지병으로 돌아 가셨는데 어릴 적 부모 없이 고아원에서함께 자란 친구와 약속 했다 면서 날자를 가르쳐 주시면서 오늘이되면 "대신 나가서 만나 달라"고 저에게 말씀 하셨습니다." 노 신사는 친구의..

名 言/멋진글 2021.11.04

마음이 막히면 보이지 않습니다

◎ 마음이 막히면 보이지 않습니다 ◎ 나를 화나게 하고 외롭게 만드는 생각이나 판단은 버려야 한다 나만 잘났다는 자만도 버리고 자기가 못났다는 패배의식이나 열등감도 버려야 한다 마음을 가볍고 편안하게 하지 않는 일체의 생각과 감정들을 하나하나 살펴서 정리해야 한다 마치 오래된 소지품을 정리해서 쓸 것과 버릴 것을 가려내여 집안 구석구석을 깨끗하게 정리하듯이 마음 안에 든 것도 그렇게 정리해야 한다 나를 즐겁게 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긍정적인 생각이나 느낌들을 잘 보관하고 나를 화나게 하고 불행하게 만드는 부정적인 생각이나 느낌들은 모두 쓰레기통에 버려야 한다 그래서 우리를 진실로 행복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생각이나 감정의 싹들은 더욱 잘 자라도록 키워주고 보살펴주어야 한다 미처 싹트지 못한 좋은 생각들이나 ..

名 言/멋진글 2021.11.02

피그말리온 법칙(法則)

피그말리온 법칙 그리스 신화에 피그말리온이라는 조각가가 있었습니다. 여자와 잘 사귀지 못하여 평생을 혼자 살수밖에 없다고 스스로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상아로 아름다운 여인 조각상을 만들었습니다. 자신이 만들어 놓고 보아도 너무나도 완벽한 아름다운 여인상이었습니다. 그래서 혼자 안아보기도 하고, 옷도 입혀보고 어울릴만한 선물도 만들어 걸기도 했습니다. 마치 자신의 아내가 된 듯이 끝없는 사랑의 애착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키프로스 섬에서 사랑의 여신 축제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피그말리온은 그 축제의 제단 앞에서 간절히 기도를 했습니다. 저 조각 같은 여신을 저에게 주시옵소서 ... 집에 돌아온 피그말리온은 그 여인의 조각상에게 입을 맞추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은 입을 맞추는 ..

名 言/멋진글 2021.11.02

마음의 병(病)은 백약(百藥)이 무효(無效)

♣ 마음의 병(病)은 백약(百藥)이 무효(無效) ♣ 오늘은 비어 있는 마음을 잠시 가져보세요 아집과 집착으로 멀어져 있는 자신을 볼 수 있을 테니까요 가지려 안달하는 욕심을 잠시 내려놓아 보세요 저만치 돌아앉아 있는 무소유의 진리를 깨닫게 될 테니까요 아무 생각도 들어있지 않는 머릿속을 잠시 들여다보세요 타성에 길들어져 있는 자아를 도로 찾을 수 있을 테니까요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잠시 멈추어 보세요 입과 혀는 화와 근심을 부르는 재앙임을 알게 될 테니까요 인생을 살아오면서 비우지 못하고 내려놓지 못한 삶의 채무가 얼마나 있는지요? 양 어깨를 짓누를 만큼 많나요? 너무 무거워 내려놓고 싶어도 내려놓을 수 없다고요? 그러면 그냥 그대로 짊어지고 가세요 내려놓고 싶어도 내려놓을 수 없는 것이 삶의 채무이니..

名 言/멋진글 2021.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