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 言 1783

◎ 言動(언동). ◎

◎ 言動(언동). ◎ 말은 행동을 돌아보고 행동은 말을 돌아보아야 한다. 말과 행동에 괴리가 있다면 최소한 둘 중 하나는 잘못된것이다 말과 행동의 일치 여부는 인격의 가장 중요한 척도이다 "군자는 말이 행동보다 앞서는 것을 부끄러워한다." 공자의 말씀이다. 말은 높게 하고 행동은 낮은 것이 인격의가장 아랫단계이다. 현명한 자는 행동이 높더라도 말은 낮게 한다. 행동이 말에 미치지 못할까 두렵기 때문이다. 따라서 말할 때 나의 말이 나의 행동과 부합하는가를 늘 살펴야 하고, 행동할 때 나의 행동이 내가 한 말과 부합하는가를 늘 살펴야 한다. 특히 나의 말이 나의 행동을 넘어서지는 아니 하는가 늘 주의 할 일이다. 말과 행동의 상호 끊임없는피드백(feedback)에 의해서 언행일치(言行一致)가 이루어지는 것..

名 言 2020.08.21

내 곁에 누군가 있다는 것이 참 행복한 일입니다

내 곁에 누군가 있다는 것이 참 행복한 일입니다 내 곁에 누군가가 있다는 것이 누군가 아픈 마음을 움켜잡고 혼자 어둠속에서 눈물 흘릴 때 난 따뜻한 햇볕아래 있는 당신께 내 아픔 내 보이며 보다듬어 달라 합니다 그러면 당신께선 따스한 손길로 따스한 웃음으로 나의 아픔을 녹여주십니다 참 행복한 일입니다 이렇게 당신과 같이 있을 수 있단 것이 누군가 세상의 힘겨움에 떠밀려 고통스럽게 허우적 대는 동안 난 더 높은 곳에 서 있는 당신께 날 잡아 달라 손을 내밉니다 그러면 당신은 행여나 놓칠세라 내 두 손 꼭 붙잡으시고 천천히 당신곁으로 이끌어 주십니다 난 이렇게 행복합니다 누군가가 내 곁에 있으므로... ? 글 / 이해인 ?

名 言 2020.08.20

◎ 없으면 없는 대로 ◎

◎ 없으면 없는 대로 ◎ 없으면 없는 대로,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불편하면 불편한 대로, 그냥 그런대로 살아갈 수도 있습니다. 없는 것을 만들려고 애쓰고, 부족한 것을 채우려고 애쓰고, 불편한 것을 못 참아 애쓰고 살지만, 때로는 없으면 없는 대로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또 불편하면 불편한 대로 사는 것이 참 좋을 때가 있습니다. 그냥 지금 이 자리에서 만족할 수 있다면 애써 '더 많이 '더' 좋게를 찾지 않아도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조금 없이 살고 부족하게 살고 불편하게 사는 것이 미덕입니다. 자꾸만 꽉 채우고 살려고 하지 말고 반쯤 비운 채로 살아볼 수도 있어야 겠습니다. 온전히 텅 비울 수 없다면 그저 어느 정도 비워진 여백을 아름답게 가꾸어 갈 수도 있어야 할 것입니다. 자꾸 채우려고 하니 비웠을..

名 言 2020.08.20

감동을 주는명언 100

감동을 주는명언 100 1*음악이 있는 곳엔 악이 있을 수 없다. 2*힘없이 사라져가기 보다는 불꽃처럼 한번에 타오르는 것이 낫다는 것을 기억해주기 바란다. 3*내가 오르는 길이 아무리 험난한 길일지라도 이 길이 절벽이 아니기에 나는 이 길을 헤쳐 나갈수 있다. 4*진정으로 신을 사랑하는 자는 신에 대해서 자기를 사랑해 달라고 원하지 않는다. 5*의심스러운 사람은 쓰지 말고 사람을 썼거든 의심하지 말라. 6*폭풍은 참나무의 뿌리를 더욱 깊이 들어가도록 한다. 7*바쁘게 움직이는 꿀벌에게는 슬퍼할 여유가 없다. 8*강을 거슬러 헤엄치는 자가 강물의 세기를 안다. 9*고통은 인간의 위대한 교사이다. 고통의 숨결 속에서 영혼은 발육된다. 10*낙오자란 세 글자에 슬퍼하지 말고 사랑이란 두 글자에 얽매이지 말고..

名 言 2020.08.19

싸우지 않고 이기는 7가지 기술

싸우지 않고 이기는 7가지 기술 “미인은 문밖에 나오지 않아도 많은 사람이 만나길 원한다. 스스로 이름을 드러내려 애쓰기보단 내실을 다지는 것이 좋다.” – 묵자 – 묵자는‘겸애’라는 독창적인 학설을 창시한 중국 노나라의 사상가다. 겸애란 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똑같이 사랑하는 것을 의미한다. 중국 고대사를 연구한 친위의 "싸우지 않고 이기는 기술"에는 묵자의 겸애 정신을 담은 명언으로 가득한데 그 중 인간관계에 관한 기술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1. 때와 장소를 가려라 지혜로운 이는 자신의 능력을 함부로 쓰지 않는다. 똑똑한 척하는 사람은 아무 때나 자신의 얄팍한 잔재주를 보이며 허점을 만들지만, 영리한 사람은 언제 자신의 재능을 발휘해야 할지 때와 장소를 가릴 줄 안다. 경거망동한 운신은 괜한 화를 부..

名 言 2020.08.19

좋은 기운을 주는 사람이 되라

■좋은 기운을 주는 사람이 되라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있다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고 어울린단 얘기다 어느 모임에 가면 유난히 활기차고 밝은 분위기에 마음까지 상쾌한 만남이 있다 좋은 얘기들이 넘치고 서로 위로하며 칭찬과 격려가 함께한다 잘 해낼 줄 알았어 역시 대단해 우리 친구 최고야 조금만 더 힘내자 그런 만남을 하고 집으로 오는 길은 공허함도, 시간을 낭비했다는 속상함도 없다 좋은 기운 주는 사람을 만나라 날마다 습관적으로 힘들다는 말을 입에 달고 있는 사람은 분위기만 흐린다 혹시 내가 그런 사람이라면 부정을 긍정으로 바꾸는 습관을 들여라 사람들은 밝고 좋은 에너지를 갖은 사람을 좋아한다 사람마다 고민을 안고 살고 힘든 일이 있지만 그것을 극복하는 것은 긍정의 힘이다 모든 건 마음먹기 나름 아닌가 좋은 ..

名 言 2020.08.17

짧은인생 / 송오진

◉☞ 짧은인생 / 송오진 ☜◉ 오늘이 있어 감사하고 내일이 있어 희망과 행복이 있습니다. 오늘의 시간이 짧다하지만 자신의 마음속에 있습니다. 하루의 계획을 세워 활력과 취미를 살리며 조바심을 버리고 느긋하고 즐거움을 높이며 좋은 생각으로 그날 할일은 먼저 챙기고 시간을 아끼고 내일로 미루지 말고 처리합시다. 그날 할일은 자신감과 순리대로 넉넉하게 나를 위해 희망을 갖고 얼마 남지 않은 짧은 인생 자기만족과 즐거움으로 행복을 만들어 갑시다. 미움, 시기, 질투, 욕심을 멀리하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나를 아끼고 사랑하며 나머지 짧은 인생 을... 후회없이 살아 갑시다. - 옮 겨 온 글 -

名 言 2020.08.16

사랑이라는 선물을 바칩니다

♡ 사랑이라는 선물을 바칩니다 ♡ 내가 비라면 그대의 지친 마음을 적셔주고 내가 햇살이라면 그대의 창에 보석같은 빛을 줄텐데 나는 언제나 미약하여 사랑이라는 선물을 바칩니다. 내가 꽃이라면 그대의 차가운 마음에 향기를 주고 내가 나무라면 그대의 고단한 육신을 쉬게 할텐데 나는 언제나 미약하여 사랑이라는 선물을 바칩니다. 내가 주는 선물은 형태가 없어 시간이 늘 뺏어가고 내가 주는 선물은 향기가 없어 기억의 저편에 물러나 앉겠지만 그것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랑을 받고자 속박하는 것보다는 아낌없이 사랑했던 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名 言 2020.08.16

마음을 다해 들어주는 사람

마음을 다해 들어주는 사람 가슴을 열어 놓고 언제나 만나고 픈 해 맑은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소한 오해들로 등 돌리지 않고 오랜시간 동안 함께 할수있는 고운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눈으로 같은 마음으로 같이 볼수있는 소중한 마음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작은 비밀이 되어 가슴에 묻은채로 아름답고 좋은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언가 기대하기 보다는 주어도 아깝지 않을 우리들의 순수한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며 서로의 영혼을 감싸 안을줄 아는 너그러운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먼훗날 그것이 아주 먼훗날 그것이 희망이고 생명이었고 행복한 사랑 이었으면 좋겠읍니다 - 좋은글 중에서 -

名 言 2020.08.16

◎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것은 만남입니다!. ◎

◎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것은 만남입니다!. ◎ 독일의 문학자 한스 카롯사는 "인생은 너와 나의 만남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인간은 만남의 존재입니다 산다는 것은 만난다는 것입니다 부모와의 만남 스승과의 만남 친구와의 만남 좋은 책과의 만남 많은 사람과의 만남입니다 인간의 행복과 불행은 만남을 통해서 결정됩니다 여자는 좋은 남편을 만나야 행복하고 남자는 좋은 아내를 만나야 행복합니다 학생은 훌륭한 스승을 만나야 실력이 생기고 스승은 뛰어난 제자를 만나야 가르치는 보람을 누리게 됩니다 자식은 부모를 잘 만나야 하고 부모는 자식을 잘 만나야 합니다 씨앗은 땅을 잘 만나야 하고 땅은 씨앗을 잘 만나야 합니다 백성은 왕을 잘 만나야하고 왕은 백성을 잘 만나야 훌륭한 인물이 됩니다 인생에서 만남은 모든 것을 결정합니..

名 言 2020.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