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隨筆 等

마음을 열고 / 시인 시온산열매 박희엽

雲山(뭉개구름을 머리에 이고있는 산) 2012. 9. 8. 19:37

이미지출처: joinsmsn.com

 

 마음을 열고  / 시인 시온산열매 박희엽


아름다운 생명의 꽃
아름다운 미소를 담은
아름다운 마음에 사랑을 채우고

나는 정결하게 살고파서
조용히 두 눈을 감고
이제는 당신께 가고 있습니다.

그대와 나 특별한 만남
특별한 인연을 행복으로 만들며
더불어 먹고 마시며 살아가는 인생에

나는 마음을 활짝 열고
사랑하며 가는 나그네길에
나는 그대가 있어 행복합니다.

작성:한국 네티즌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