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만 보고 달려온 삶을 시기와 미움과 질투 따뜻하게 만져주고 겸손하게 맞이하여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을 굳게 잠긴 빗장 풀고 마음의 문 활짝 열면 재물을 얻는 것보다 순수한 지혜를 얻어서 아름다운 영혼으로 마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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