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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때 별빛에 열일곱 꿈 많은 시절 그렇게 성장하여 사랑을 하고 사랑을 못다 한 꿈 못다 한 사랑을 남은 것 아무것도 없는데 손에 오로지 까맣게 타버린 심장의 스치는 별 밤. 꿈의 부스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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