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 言 1783

행운(幸運)이 따르는 인생(人生) 명언(名言)

◎ 행운(幸運)이 따르는 인생(人生) 명언(名言) ◎ ※ 불행의 책임을 남에게 돌리지 말라※ 자신에게 닥친 어려움이나 불행에 대해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은 그들이 궁지에서 벗어나 마음 편해지기 위해 즉각 다른 사람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린다. 물론 스스로 책임을 진다는 것은 자기 잘못을 직면해야 하므로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한번 남의 탓으로 돌리고 나면 책임을 떠넘기는 건 좀처럼 떨쳐버릴 수 없는 습관으로 굳어지게 된다. ※진심만을 말하라※ 상대의 환심을 사면서 진심으로 다른 사람을 칭찬하면 상대는 늘 기분 좋게 느끼고 당신에 대해서 좋은 감정으로 갖게 된다. 어떤 사람들은 칭찬은 아부와 다름없는 것이라고 또한 상대를 마음대로 하려는 얄팍한 술책이거나 무언가를 얻어 내려는 아첨이라고..

名 言 2021.10.29

정성(精誠)은 절대(絶對)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 정성(精誠)은 절대(絶對)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 정성은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게으른 사람에겐 돈이 따르지 않고 변명하는 사람에겐 발전이 따르지 않고 거짓말하는 사람에겐 희망이 따르지 않고 간사한 사람에겐 친구가 따르지 않는다,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에겐 사랑이 따르지 않고 비교하는 사람에겐 만족이 따르지 않는다, 먹을 것이 없어 굶는 사람도 딱하지만 먹을 것을 앞에 두고도 이가 없어 못 먹는 사람은 더 딱하다. 짝 없이 혼자 사는 사람도 딱하지만, 짝을 두고도 정 없이 사는 사람은 더 딱하다. 땅은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채송화씨를 뿌리면 채송화를 피우고 나팔꽃 씨를 뿌리면 나팔꽃을 피운다, 정성은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나쁜 일에 정성을 들이면 나쁜 결과가 나타나고, 좋은 일에 ..

名 言/멋진글 2021.10.29

사랑의 위대(偉大)한 힘

◎ 사랑의 위대(偉大)한 힘 ◎ 90세가 다 된할아버지가 삶의 의욕을 잃고 홀로 외롭게 지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밤,서울에서 아들이 하나밖에 없는손자를 데리고내려왔습니다. 방안에 들어서지도 않고,“아버지,손자 며칠만 데리고 계세요” 라는 말만 남기고 훌쩍떠나갔습니다. 그날부터 할아버지는 손자를 위해 하루 세끼 밥을 짓고, 반찬을 하고 땔감을 모아 불을 지피고,씨를 뿌리고, 채소를 가꾸고, 장도 담그고, 집수리까지 했습니다. 어디서 그런 힘이 났는지 할아버지도 모릅니다 이젠 손자를 위해 돈도 필요했습니다. 열심히 농작물을 가꾸어 시장에 내다 팔기도 했습니다. 그래야 손자의 용돈과 학비를 줄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갑자기 할아버지에서 아버지로 역할이 바뀌고나서 활력이 생기고 젊어진 기분입니다. 시간은 살..

名 言/멋진글 2021.10.29

사람의 인연이란

♡ 사람의 인연이란 ♡ 언젠가 다시 만날 사람도 있겠지만 다시는 만나지 못할 사람도 있을 겁니다.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게 우리네 인생이라서 다시 만날 보장이란 없는 것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너무 경솔하게 사람들을 대하는 건 아닌지요? 옷깃이라도 스치고 눈이라도 마주치며 지나는 사람들에게 좀더 좋은 인상을 주면서 좀 더 짙은 애정을 느끼며 살아가야 함에도 우린 대부분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내가 어떤 사람과 만난다는 것은 거의 기적에 가까운 일입니다. 이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어떻게 유독 그 사람과 마주치게 된단 말입니까? 그 숱한 사람들과 그 숱한 세월 속에서 나와 만난다는 것은 설사 그것이 아무리 짧은 만남이었다 치더라도 참으로 그것은 우리에게 대단한 인연이 아..

名 言 2021.10.29

행복하려거든 감사함에 눈 떠야 한다

◎ 행복하려거든 감사함에 눈 떠야 한다 ◎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낀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이웃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역시 행복한 일임에 틀림 없을 것이다. 생각해 보면,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또는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이 세상은 하나이다. 그러기에 행복은 자신의 삶 속에서 발견하는 것이요, 느끼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행복도.... 하나의 기술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높은 학력을 가졌으면서도 불행하게 사는 사람이 있고, 가진 것이 많은 부자이면서도 불행을 호소하는 사람을 우리는 얼마든지 볼 수 있기에... 만족이나 행복은 반드시 소유에 비례하지 않으며, 지성이, 그것을 보장해 주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시인 백낙천은 인생을 부귀로서 낙(樂)..

名 言 2021.10.24

부족(不足)함 때문에 오히려 넉넉해질 때

◎ 부족(不足)함 때문에 오히려 넉넉해질 때 ◎ 잠자리 한 마리가 가만히 풀 위에 엎드려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한 아이가 살금살금 다가와 있는 힘껏 잠자리채를 휘둘렀습니다. "윙"하고 바람 갈라지는 소리에 잠자리는 날개를 폈습니다. 가까스로 죽음을 모면한 잠자리가 아이를 향해 말했습니다. "나에게 날개가 없었다면 어린 너한테 잡힐 뻔했구나". 그런데 바로 그 순간, 잠자리는 온몸을 뒤틀며 고통스러워 했습니다. 아이에게 말을 하다가 그만 거미줄에 걸리고 말았던 것입니다. 파르르 날개를 떨고 있는 잠자리를 보며, 거미가 말했습니다. "너에게 날개가 없었다면, 이렇게 거미줄에 걸리진 않았을 텐데. 아무리 움직여 봐야 소용없어, 움직일수록 더 조여들 뿐이니까.". 거미는 그렇게 말하고 재빠른 동작으로 잠자리에..

名 言/멋진글 2021.10.24

행복하려거든 감사함에 눈 떠야 한다

◎ 행복하려거든 감사함에 눈 떠야 한다 ◎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낀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이웃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역시 행복한 일임에 틀림 없을 것이다. 생각해 보면,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또는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이 세상은 하나이다. 그러기에 행복은 자신의 삶 속에서 발견하는 것이요, 느끼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행복도.... 하나의 기술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높은 학력을 가졌으면서도 불행하게 사는 사람이 있고, 가진 것이 많은 부자이면서도 불행을 호소하는 사람을 우리는 얼마든지 볼 수 있기에... 만족이나 행복은 반드시 소유에 비례하지 않으며, 지성이, 그것을 보장해 주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시인 백낙찬은 인생을 부귀로서 낙(樂)..

名 言 2021.10.22

이해라는 나무와 오해라는 잡초

♡이해라는 나무와 오해라는 잡초♡ 이해의 나무에는 사랑의 열매가 열리고 오해의 잡초에는 증오의 가시가 돋습니다. 이해는 내면적인 안목에 의존해서 대상을 바라볼 때 숙성되고, 오해는 외면적인 안목에 의존해서 대상을 바라볼 때 발아됩니다.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을 외형적 안목에 의존해서 바라보는 성향이 짙을수록 오해의 소지도 많아진다는 사실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지나치게 외형적 안목을 중시하게 되면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의 내면적 가치를 소홀히 하게 됩니다. 진정한 사랑은 마음속에 있는 것이지 마음 밖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어떤 결함도 내면적 안목에 의존해서 바라보면 아름답게 해설될 수 있는 것입니다. 걸레의 경우를 생각해 보십시오. 외형적 안목에 의존해서 바라보면 비천하기..

名 言 2021.10.20

'돛과 삿대'의 교훈

♠'돛과 삿대'의 교훈♠ 조그마한 고깃배 한 척이 돛을 활짝 펴고 드넓은 강의 수면을 미끄러지듯 나아가고 있었다. 솔솔 부는 강바람에 팽팽해진 흰 돛이 배를 빠른 속도로 나아가게 했다. '마치 흰 나비의 날개와 같군, 얼마나 위풍당당하고 멋진가!' 흰 돛은 자기 도취에 빠져 있는데 그때 아무 말도 없이 뱃전에 기대어 있는 삿대가 눈에 들어 왔다. "이봐, 삿대야! 넌 왜 그렇게 게으르고 무능하니. 지금 이 배가 파도를 가르며 앞으로 나아가는 것은 오로지 내 덕이란다. 그런데 넌 게으르게 잠만 자는 거 말고 하는 게 뭐가 있니?" 삿대는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았다. 물론 자신을 위한 변명도 하지 않았다. 정말로 잠을 자는 듯 했다. 그때, 지금까지 불던 바람이 갑자기 멈추었다. 그러자 어부가 밧줄을 풀러 ..

名 言 2021.10.20

하나씩 등불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 하나씩 등불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 살다보면 이런 일, 저런 일로 마음이 어두워집니다. 욕심 때문에, 시기와 질투하는 마음 때문에, 미워하는 마음 때문에, 이웃을, 친구를, 동료를, 사랑하는 가족, 부모와 형제까지도 싫어지고, 미워지고, 멀어지고, 분노하고, 사랑하지 못하고, 용서하지 못하여 마음이, 영혼이 어두어집니다. 사랑의 등불, 용서의 등불, 화해의 등불, 이해와 포용의 등불, 베풀 수 있는 여유의 등불 .까지 우리들의 마음에 모두 하나씩 밝고 고운 등불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등불을 숨기지 말고 머리 위에 높이 들어 주변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그 불빛 주변을 밝혀 남들에게 밝음을 줄뿐만 아니라 마음속의 어두움을 몰아내어 행복의 불빛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슴에 묻어두고 사는 것들 사람들..

名 言/멋진글 2021.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