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4 5

인복(人福) 인가 싶다

♣ 인복(人福) 인가 싶다 ♣ 말 한마디 곱게 해주는 사람이 있고 고맙게 반겨주는 사람도 있다. 인복이 있구나 싶다. 따뜻한 고운 말 한마디에 감동을 느끼고 작은 배려에 감사함을 느낀다. 많은 부분에서 도움을 받기도 하고 힘들고 괴로울 때 위로해 주는 사람 있어 복인가 싶다. 묵묵히 옆에서 고생하는 네가 있고 내 일처럼 열심히 일 해주는 네가 있어 좋다. 인복인가 싶다. 사람 복이 있어 좋다. 그들에게도 내가 복이고 싶다. 큰 도움 아니지만 작은 배려로 따뜻함을 느끼는 인간미를 전해주고 싶다. 나도 너에게 인복이고 싶다. - 중에서 -

名 言/멋진글 2022.01.24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이름

♡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이름 ♡ 사랑이 아름답다고 했나요. 아니지요, 그대의 투명한 마음 때문이지요. 원목 보다 순백한 마음으로 사랑을 하려는 당신이 아름다운 것입니다. 사랑이 눈부시다고 했나요. 아니지요, 그대의 깨끗한 눈빛 때문이지요. 새벽이슬 닮은 눈빛으로 사랑을 말하는 당신이 아름다운 것입니다. 사랑이 행복이라고 했나요. 아니지요, 그대의 애틋한 고백 때문이지요.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처럼 사랑을 울리는 당신이 아름다운 것입니다. 사랑은 스스로 아무 것도 못하잖아요. 사랑이 오직 그 이름 으로 눈부신 것은 영혼을 적시는 그대의 눈물 때문이지요. 사랑이란 이름으로 오직 사랑을 위하여 애쓰는 당신 사랑 보다 더 아름다운 이름입니다. - 행복한 중년 중에서 -

名 言/멋진글 2022.01.24

인간에게 감동을 주는자

♡ 인간에게 감동을 주는자 ♡ 미국의 카네기 공대 졸업생을 추적 조사한 결과, 그들은 한결같이 이구동성으로 "성공하는 데 전문적인 지식이나 기술은 15퍼센트밖에 영향을 주지 않았으며, 나머지 85퍼센트가 인간관계였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주위의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하찮다고 생각할 만한 작은 일도 소홀히 하지 않고 잘 챙겨서, 여러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어온 것을 봅니다. 그들은 특히 '세 가지 방문’을 잘 했는데 ‘입의 방문'과‘손의 방문’'발의 방문’ 그 세 가지입니다. 입의 방문은 전화나 말로써 사람을 부드럽게 하며 칭찬하는 것이고 용기를 주는 방문입니다. 손의 방문은 편지를 써서 사랑하는 진솔한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고, 발의 방문은 상대가 병들거나 어려움이 있을 때 찾아가는 것을 의미하는데 바로 ..

名 言/멋진글 2022.01.24

같은 말도 듣기 싫게 하는 사람이 있다

♣ 같은 말도 듣기 싫게 하는 사람이 있다 ♣ 어투가 퉁명스럽거나 거친 용어를 사용하거나 목소리가 유난히 공격적일 때 그런 느낌을 준다. 그러나 말투가 좋지 않으면 말하는 사람의 의도와 전혀 다른 의미로 변질된다. 당신의 좋은 말도 퉁명스러운 말투로 하면 듣는 사람은 나한테 화난 것일까라고 오해할 수 있다. 당신의 거친 말투는 당신의 의도와 다르게 "나를 겁주려는 것일까?"라는 메시지로 변하기 때문이다. 말이란 내용만 의미를 갖는 것이 아니라 말하는 방법도 의미를 갖는다 따라서 당신이 속마음과 달리 퉁명스러운 말투로 말한다면 당신은 주변 사람들에게 많은 오해를 받을 것이다. 남편인 당신이 결혼 전과 달리 결혼 후 퉁명스러운 말투를 사용한다면 아내는 당신의 애정이 식었다고 오해할 수 있다 상사인 당신이 부..

名 言/멋진글 2022.01.24

화술의 매력포인트 7가지

◎ 화술의 매력포인트 7가지 ◎ 1 칭찬을 차별화시켜라 ‘옷이 참 예쁘네요’보다는 ‘여전히 옷 고르는 감각이 탁월하시네요,' 하는 식으로 소유물보다는 재능에 대한 칭찬을 막연하게보다는 구체적으로 칭찬하면 칭찬에 신뢰감을 높일 수 있다. 너무 빈번한 칭찬은 진정성을 의심하게 하므로 금물! 2 호칭도 안티 에이징을 원한다 주부들이 나이 들면서 가장 민감하게 느끼는 것 중 하나가 호칭이다. ‘형님’보다는 ‘언니’로, ‘○○엄마’보다는 ‘○○ 씨’ 하며 이름을 불러 준다면 젊음까지 선물하는 효과를 노릴 수 있다 3 옳은 말 하는 사람보다 이해해 주는 사람이 좋다 이성적으로 판단해 아무리 옳은 말이라도 말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자기 말에 맞장구쳐 주기를 바라는 것이 사람 마음이다. 사람은 옳은 말을 해 주는 상대보..

名 言/멋진글 2022.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