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9 5

자연이 들려주는 말

♣ 자연이 들려주는 말 ♣ 나무가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우뚝 서서 세상에 몸을 내 맡겨라 관용하고 굽힐 줄 알아라 하늘이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마음을 열어라 경계와 담장을 허물어라 그리고 날아 올라라 태양이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다른 이들을 돌 보아라 너의 따뜻함을 다른 사람이 느끼도록 하라 냇물이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느긋하게 흐름을 따르라 쉬지말고 음직여라. 머뭇거리거나 두려워 말라 작은 풀들이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겸손하라. 단순하라. 작은 것들의 아름다음을 존중하라 - 좋은 생각 중에서 -

名 言/멋진글 2022.01.19

우리가 살아가는 길

♡ 우리가 살아가는 길 ♡ 자신에게 엄격하고 남에게 부드러운 사람은 행복하고, 자기에게 후하고 남에게 가혹한 사람은 불행하다. 마음까지 화장하는 사람은 행복하고 얼굴만 화장하는 사람은 불행하다. 자신의 잘못을 곧바로 인정하는 사람은 행복하고 잘못했다는 말을 절대로 하지 않는 사람은 불행하다. 가슴을 펴고 당당하게 걷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고개를 숙이고 걷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누구에게나 배우려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자신이 만물박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잘 된 이유를 찾는 사람은 행복하고 안 될 이유만 찾는 사람은 불행하다. 공과 사가 분명한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겸손과 양보가 몸에 밴 사람은 행복하고 교만과 거만이 몸에 밴..

名 言/멋진글 2022.01.19

나는 지금 기적을 이루며 살고 있습니다

♤ 나는 지금 기적을 이루며 살고 있습니다 ♤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설 수만 있다면 더 큰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들을 수만 있다면 더 큰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말할 수만 있다면 더 큰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볼 수만 있다면 더 큰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살 수만 있다면 더 큰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놀랍게도 누군가의 간절한 소원을 나는 다 이루고 살았습니다. 놀랍게도 누군가가 간절히 기다리는 기적이 내게는 날마다 일어나고 있습니다. 부자 되지 못해도, 빼..

名 言/멋진글 2022.01.19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 지금 이 순간에도 시간은 흘러가고 있지요. 이 시간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흘러가 버린 것들이니까요. 사람도 가 버리면 다시 오지 않지요. 그렇게 인연도 세월 따라 흘러갑니다. 한때 품었던 꿈도 흘러가 버립니다. 그렇게 우리가 만나는 시간과 사람 그리고 꿈도 흘러가 버리는 것이 분명하지요. 그 사람은 없고, 그 친구도 없고, 그 꿈도 없습니다. 그래서인가요... 테레사 수녀는 인생을 이렇게 표현했지요. " 인생이란 낯선 여인숙에서의 하룻밤이다." 알지 못하는 낯선 곳에서 그것도 아주 남루한 여인숙에서 하룻밤을 지내본 사람은 그 말의 뜻을 알 겁니다. 생경하고, 낯설고, 춥고, 고독하고, 잠은 오지 않고, 바람소리 쌩쌩 들리는 낯선 여인숙의 하룻밤... 어쩌면 우리가 사..

名 言/멋진글 2022.01.19

사랑을 위한 일곱가지 필수 비타민

◎ 사랑을 위한 일곱가지 필수 비타민 ◎ 첫째. Accept (인정하다. 받아들이다) 상대방을 고치려 들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는 뜻입니다. 나와 다르다고 억지로 고치려 들다가는 오히려 관계를 그르치기 쉬우므로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서로 다른 것을 인정할 때 비로소 같은 방향을 바라 볼 수 있습니다. 둘째. Believe (믿다) 사랑은, 믿음이라는 비타민을 먹고 큽니다. 반면, 의심은 의심을 먹고 자꾸 커갑니다. 믿음이 없는 사랑의 지속은 한계가 분명히 있으며 아름다울 수 있는 인연을 불행과 허무, 상처로 마감하게 하니까요. 상대에 대한 확고한 믿음은 필수입니다. 셋째. Care (돌보다) 사랑한다면 자연스럽게 상대방을 책임지고 먼저 배려하고 돌보게 됩니다. 돌봄은 곧 관심..

名 言/멋진글 2022.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