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 30

이 글을 읽고 우리 모두 반성 합시다

◈ 이 글을 읽고 우리 모두 반성 합시다 ◈ 잔인 하게도 인간은 백번 잘해줘도 한번의 실수를 기억 한답니다. 사람의 마음은 간사해서 수많은 좋았던 기억보다 단 한번의 서운함에 오해 하고 실망하며 틀어지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서운함보다 함께한 좋은 기억을 먼저 떠올릴 줄 아는 현명한 사람이 먼저 되어야 겠지요? 먼저 고맙다고, 먼저 미안하다고 말한다면 사람관계는 나빠지려고해도 나빠질 수 없습니다. 사람 관계에서는 이기고 지는 것이 없습니다. 먼저 고맙다고 먼저 미안 하다고 말하면 됩니다. 참, 이런거 아세요?~ 식사 후 적극적으로 밥값을 계산 하는 이는 돈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돈보다 관계를 더 중히 생각하기 때문"이고, 일할 때 주도적으로 하는 이는 바보스러워서 그런 게 아니라 "책임이라는 ..

名 言/멋진글 2021.09.09

우리가 가진 아름다운 인생

♧ 우리가 가진 아름다운 인생 ♧ 남자는 포용의 천사라면 여자는 기다림의 천사랍니다. 남자의 일방적인 사랑은 이루어지지만 여자의 일방적인 사랑은 이루어져도 오래가지 않습니다. 남자의 가슴 아픈 사랑은 철들게 하지만 여자의 가슴 아픈 사랑은 어리석음을 만듭니다. 남자는 사랑하기 전에 성취욕부터 생각하지만 여자는 나이가 들수록 미래를 생각합니다. 남자는 나비 같은 근성을 갖고 살지만 여자는 그리움이란 근성을 갖고 삽니다. 남자는 집을 만들기 전에는 놓치는 고기에 욕심을 내지 않습니다. 여자는 화단을 만들기 전에는 행복하다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남자는 다 알려고 하지만 포기하는 데도 익숙합니다. 여자는 다 알려고 끝까지 꼬리를 잡고 흔듭니다. 그러다가 자신의 단점에 깨지고 맙니다. 포기할 때 포기하고 차분한..

名 言 2021.09.09

인연(因緣)은 한번밖에 오지 않는다

◎ * 인연(因緣)은 한번밖에 오지 않는다 * ◎ 인연은 한번밖에 오지 않는다 인연을 소중히 여기지 못했던 탓으로 내 곁에서 사라지게했던 사람들 한때 서로 살아가는 이유를 깊이 공유했으나 무엇때문인가로 서로를 저버려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 관계의 죽음에 의한 아픔이나 상실로 인해 사람은 외로워지고 쓸쓸해지고 황폐해지는 건 아닌지 나를 속이지 않으리라는 신뢰 서로 해를 끼치지 않으리라는 확신을 주는 사람이 주변에 둘만 있어도 살아가는 일은 덜 막막하고 덜 불안할 것이다. 마음 평화롭게 살아가는 힘은 서른이 되면 혹은 마흔이 되면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내일을 자신의 일처럼 생각하고 내 아픔과 기쁨을 자기 아픔과 기쁨처럼 생각해주고 앞뒤가 안 맞는 얘기도 들어주며 있는 듯 ! 없는 듯 늘..

名 言/멋진글 2021.09.09

인생(人生)을 재미있게 살려면

◎ 인생(人生)을 재미있게 살려면 ◎ 세 가지 주머니 인생을 정말로 재미있게 살려면 주머니를 세 개 준비하세요. 하나는 앞으로 이루고 싶은 꿈을 담아 놓는 주머니.. 또 하나는 하루 하루를 즐겁게 지내는 재미 주머니.. 그리고 세 번째 주머니는 비상금 주머니 아름다운 집에 살고 싶다고 꿈꾸는 사람은 많아도 아름다운 집을 누리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땅을 구하고 벽돌을 쌓고 기둥을 올리는 사람만이 자기가 꿈꾸는 집을 누릴 수 있습니다. 아무리 아름다운 집을 마련하더라도 큰집에 혼자만 쓸쓸하게 그렇게 앉아 있다면 이런 사람의 인생은 흑백 영화처럼 색이 바랩니다 먹을 것 안 먹고 입을 것 안 입고 숨막히게 살면서 때론 손가락질도 받으면서 어떻게 벌어들인 돈인데 이렇게 쳐다만 보고 이제는 삶을 마감해야 한다면..

名 言 2021.09.07

아주 특별히 아름다운 인연

◎ 아주 특별히 아름다운 인연 ◎ 영국의 어느 부유한 귀족의 아들이 시골에 갔다가 수영을 하려고 호수에 뛰어 들었습니다. 그러나 발에 쥐가 나서 수영은 커녕... 물에 빠져 죽을 것 같았습니다. 귀족의 아들은 살려달라고 소리쳤고, 그 소리를 들은 한 농부의 아들이 그를 구해주었습니다. 귀족의 아들은 자신의 생명을 구해 준 그 시골 소년과 친구가 되었습니다. 둘은 서로 편지를 주고 받으며 우정을 키웠습니다. 어느덧 13살이 된 시골소년이 초등학교를 졸업하자 귀족의 아들이 물었습니다. “넌 커서 뭐가 되고 싶니?” “의사가 되고 싶어, 하지만 우리 집은 가난하고 아이들도 아홉 명이나 있어서 집안 일을 도와야 해..." 귀족의 아들은 가난한 시골소년을 돕기로 결심하고 아버지를 졸라 그를 런던으로 데리고 갔습니..

名 言/멋진글 2021.09.04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나누기

♧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나누기 ♧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사랑이라고 합니다. 이 아침 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들과 초록으로 무성한 나무의 싱그러움 속에 잠깨는 작은 새들의 문안 인사가 사랑스럽습니다. 희망을 그린 하루가 소박한 행복으로 채워질 것들을 예감하면서 그대들의 하루를 축복합니다. 밤사이 아무도 모르게 대문에 붙여 놓은 전단지를 살짝 떼어 내며 힘들었을 그 누군가의 손길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만 힘들다고 생각하면, 나만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우리는 그만큼 작아지고 가슴에 담을 수 있는 이야기와 행복 또한, 초라한 누더기 입고 선 추운 겨울벌판 같을 것입니다. 하루는 자신을 위하여 불평을 거두고 마음을 다스려 사랑과 희망의 시선으로 감사의 조건들을 바라 보셨으면 합니다. 긍정적인 사..

名 言/멋진글 2021.09.03

♡걸림돌과 디딤돌♡

♡걸림돌과 디딤돌♡ 길을 가다가 돌이 나타나면 약자는 그것을 걸림돌이라 하고 강자는 그것을 디딤돌이라고 말한다. 토마스 카알라일의 말입니다. 걸림돌과 디딤돌은 신부님들의 강론주제로도 자주 등장을 하는 말인데요,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수 많은 삶의 돌을 만납니다. 그때마다 그 돌을 대하는 마음가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지는데요, 그 돌을 어떤 사람은 걸림돌이라 말하고 또 어떤 사람은 디딤돌이라고 말합니다. 삶에서 오는 모든 장애를 불평과 원망의 눈으로 보는 것과 또 그것을 발판으로 재기와 도약의 발판으로 삼는 것과는 분명 큰 차이가 있을 겁니다. 오늘도 장애의 요소와 같은 돌을 곳곳에서 만나게 되겠지요. 그런 돌들은 생활에 무수히 널려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깔려있는 돌이 아..

名 言/멋진글 2021.09.03

할 수 있다는 말 한 마디가 세상을 바꿉니다

할 수 있다는 말 한 마디가 세상을 바꿉니다 내게 누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중에서 그 어떤 것 하나를 꼽으라 한다면 기다릴 여유 없이 "따뜻한 격려"라는 말을 서슴지 않을 것이다. "당신은 할 수 있다"는 격려의 말 한 마디가 가정에서고 직장에서고 실의에 잠겨 있는 상대에게는 다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 넣어 어느 순간에 연필이 되었던 망치가 되었던 그분의 손에는 다시 쥐어 있게 될 것이고 이는 실패를 교훈 삼아 성공이라는 큰 술잔 앞에서 눈물의 축배의 잔을 들고 있을 것이다. 실의에 잠겨 있는 사람에게 "당신은 꼭 할 수 있다" 라는 자심감을 불어 넣을 수 있는 따뜻한 이 말 한 마디를 건낼 수 없다는 것이 무에 그리도 당신의 자존심이 문제됩디까? 격려를 자주 하시는 분은 ..

名 言 2021.09.01

무소유(無所有) 에 관한

♡ 무소유(無所有) 에 관한 ♡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다. 궁색한 빈털털이가 되는 것이 아니다.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무소유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할 때 우리는 보다 홀가분한 삶을 이룰 수가 있다. 우리가 선택한 맑은 가난은 넘치는 부보다 훨씬 값지고 고귀한것이다. 이것은 소극적인 생활태도가 아니라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우리가 만족할 줄 모르고 마음이 불안하다면 그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기 때문이다. 내 마음이 불안하고 늘 갈등 상태에서 만족할 줄 모른다면 그것은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다. 우리는 우리 주위에 있는 모든 것의 한 부분이다. 저마다 독립된 개체가 아니..

名 言/멋진글 2021.09.01

도둑은 잡지 말고 쫓으라는 말이 있다

도둑은 잡지 말고 쫓으라는 말이 있다 경행록에도 “남에게 원수를 맺게 되면 어느 때 화를 입게 될지 모른다”고 했고, 제갈공명도 죽으면서 “적을 너무 악랄하게 죽여 내가 천벌을 받게 되는구나”라고 후회하며, 적도 퇴로를 열어주며 몰아 붙여야 한다는 말을 남겼다. ~~~~~~~ ​내가 어렸을 때 시골집에는 대문이 있고 뒤쪽이나 옆모퉁이에 샛문이 있는 집이 많았다. 우리 집에도 뒤뜰 장독대 옆에 작은 샛문이 하나 있어 이곳을 통해 대밭 사이로 난 지름길로 작은집에 갈 수 있어서 자주 드나들었다. 이 샛문은 누나들이나 어머니가 마실을 가거나 곗방에 갈 때, 그러니까 어른들 몰래 드나들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어른들의 배려인지도 모른다. 옛날 어른들은 알면서도 눈감아 주고 속아 준 것 같다. ​ 이것은 마음의 ..

名 言/멋진글 2021.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