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다는 말 한 마디가 세상을 바꿉니다 내게 누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중에서 그 어떤 것 하나를 꼽으라 한다면 기다릴 여유 없이 "따뜻한 격려"라는 말을 서슴지 않을 것이다. "당신은 할 수 있다"는 격려의 말 한 마디가 가정에서고 직장에서고 실의에 잠겨 있는 상대에게는 다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 넣어 어느 순간에 연필이 되었던 망치가 되었던 그분의 손에는 다시 쥐어 있게 될 것이고 이는 실패를 교훈 삼아 성공이라는 큰 술잔 앞에서 눈물의 축배의 잔을 들고 있을 것이다. 실의에 잠겨 있는 사람에게 "당신은 꼭 할 수 있다" 라는 자심감을 불어 넣을 수 있는 따뜻한 이 말 한 마디를 건낼 수 없다는 것이 무에 그리도 당신의 자존심이 문제됩디까? 격려를 자주 하시는 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