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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정(母情) / 시인 백아 고경숙 퍼주고 퍼주고 또 퍼주고
오늘도 우뚝 서계시는 어머니
나 이제 에미가 되어
노을 짙은 어머니의 뜨락 이제....... 오래도록......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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