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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같이 흘러간 세월아 / 시인 생수의강 박희엽
사람이 살아가는 삶을 한오백년 살 것 같던 청춘도
무엇이 그리 가지고 싶은 것이 많았는지 아~인생은 허무하다 하거늘
내 형제와 이웃에게 무엇을 남겨주었는지 강물같이 흘러간 세월아 사랑하며 살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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