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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 시인 賢松 장현수 바람결에 스친 사랑노래는 그대 그리움에 붙여 떠났습니다 떠나고 남는 것도 마음일 것이고 붙이지 못하는 그리움도 사랑일겁니다 대답을 듣기 위해 붙인 노래가 아니기에 언제까지나 혼자여도 좋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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