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 言 1783

당신의 삶을 소모하는 사람과는 사귀지 마라

◎ 당신의 삶을 소모하는 사람과는 사귀지 마라 ◎ 파리를 따라다니면 화장실로 가게 되고 꿀벌을 따라다니면 꽃을 만나게 되고 거지를 따라다니면 구걸을 하게 된다. 현실속에서 당신이 누구랑 함께 하느냐는 아주 중요하다 누구랑 함께 하느냐에 따라 당신의 성장궤도가 변경되고 당신의 성패를 결정하게 된다. 부지런한 사람이랑 함께하면 소극적이지 않고 현명한 사람이랑 함께하면 평범하게 되지 않고 높은 사람이랑 함께하면 당신은 정상에 오를수 있다. 적극적인 사람은 태양과도 같아 어디에서든 밝게 빛난다 소극적인 사람은 달과 같아 월초와 보름이 다르다 태도가 모든것을 결정한다 어떤 태도가 있으면 그에 상응한 미래가 있게 된다. 성격이 운명을 결정한다. 어떤 성격인가에 따라 그에 상응한 인생을 살게 된다. 인생에서 가장 행..

名 言/멋진글 2022.01.04

고난(苦難) 속에서 피운 꽃

◎ 고난(苦難) 속에서 피운 꽃 ◎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해리포터'를 쓴작가 조앤 K. 롤링은 1965년 영국의 시골 마을에서태어났고 어린 시절 그녀는 다른 아이들처럼평범한 소녀였습니다. 성인이 된 후로는 포르투갈로 건너가그곳에서 영어 교사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포르투갈에서 남편을 만나 첫 아이를 얻으며행복한 생활을 이어가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가정의 불화로 결국 이혼하게 되었고, 딸과 함께 영국으로 돌아왔습니다.이때부터 그녀의 본격적인 고난이 시작됐습니다. 제대로 된 수입이 없어서 국가 보조금으로근근이 먹고살았으며 가구도 마련하지 못해여동생에게 빌리기도 했고, 차디찬 마룻바닥에서지내야 했습니다. 게다가 딸에게 줄 분유가 부족해맹물로만 버티는 날도 있었다고 합니다.그렇게 절망스러운 나날을 보내던 어..

名 言 2021.12.30

멋진 오늘을 사는 10가지 지혜

◎ 멋진 오늘을 사는 10가지 지혜 ◎ 1. 오늘만은 행복하게 지내자. 인간은 자신이 결심한 만큼 행복해진다. 2. 오늘만은 나 자신을 주어진 장소와 상황에 순응시켜 보자. 욕망에 사로 잡히지 말고 가족, 사업, 운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 3. 오늘만은 내 몸을 아끼자. 운동을 하고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자. 내 몸을 혹사하거나 함부로 부리지 말자. 4. 오늘만은 한 가지라도 유익한 것을 배워 보자. 정신적인 게으름뱅이가 되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사고와 집중을 필요로 하는 책을 읽자. 5. 오늘만은 세 가지 방법으로 내 영혼을 훈련시키자.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자. 다른 사람에게 유익한 일을 하자. 싫었던 일을 자진해서 해 보자 6. 오늘만은 유쾌하게 지내자. 활발하고 예의 바르게 행동하자. 무슨 일..

名 言 2021.12.30

행복 십계명

◎ 행복 십계명 ◎ 1.무조건 행복하다'라고 믿어라. 행복의 시간은 좌절과 절망의 시간보다 더 많다 행복하다 믿어라... 시련과 좌절이 와도 행복이라 믿어라 시련은 견딜 수있을 만큼 오는 것이니 행복의 믿음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다. 2.단순하게 생각하라. 이미 결정 되어진 일이라면 여러번 생각한들 변하지 않는다 마음의 혼란만 가중될뿐이다. 3.내일일은 내일 생각하라. 어차피 겪어야 할일 미리 걱정하지 말라 걱정할 시간에 차라리 한잔의 차를 마시라. 4.일주일에 한번은 소주 반병을 마셔라. 마음에껏 다 내어놓는것 한잔 술이 제일이다 마음의 병이 제일 큰것이니 한잔술로 그때, 그때의 아픔을 매듭지어라. 5.매일 십분만 걸어라. 행복도 건강이 있어야 하는 것이니 십분의 운동이지만 꾸준히 한다면어떤 보약보다 ..

名 言/멋진글 2021.12.23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 커피처럼 들꽃처럼 향기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쓸 수 있다면 참으로 행복할 것 같다 때묻지 않는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듯 미소 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싶다 살아가면서 하루 하루 시간의 흐름속에서 그렇게 나이를 먹어가고 숨가쁘게 돌아가는 세상의 톱니바퀴에서 행여 튕겨 나갈까 맘졸이며 그렇게 사는건 싫다 조금은 모자라도 욕심없이 아무 욕심없이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마음속에서 언제나 음악이 흐르고 마음속에서 언제나 아름다운 언어가 흘러나오고 그렇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다면 가진 것 넉넉하지 않아도 마음은 부자가 될 수 있을텐데 버리며 살게 하소서.. 무소유로 모든 집착을 놓게 하소서 - 좋은..

名 言/멋진글 2021.12.23

인생은 흐르는 물과 같다

♣ 인생은 흐르는 물과 같다 ♣ 살다 보면 저마다의 시기와 기간이 있듯이 인생에는 수 많은 갈피들이 있다. 인생의 한 순간이 접히는 그 갈피 사이사이를 사람들은 세월이라 부른다. 살아갈 날 보다 살아온 날이 많아지면서부터 그 갈피들은 하나의 음악이 된다. 자신만이 그 인생의 음악을 들을 수 있을 무렵 얼마나 소중한 것들을 잊고 살았는지 얼마나 많은 것들을 잃어 버리고 살았는지 알게 되었다. 이따금 그 추억의 갈피들이 연주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가슴이 아프고 코끝이 찡해지는 것은 단지 지나간 것에 대한 아쉬움보다 살아온 날들에 대한 후회가 많아서 일지도 모르겠다 계절의 갈피에서 꽃이 피고 지듯 인생의 갈피에서도 후회와 연민과 반성과 행복의 깨달음이 피어나는 것 같다. 먼 훗날 인생이 연주하는 음악을 후회없이..

名 言/멋진글 2021.12.23

사람 관계(關係)

◎ 사람 관계(關係) ◎ 잔인하게도 인간은 백번 잘해줘도 한번의 실수를 기억한다. 사람의 마음은 간사해서 수많은 좋았던 기억보다 단 한번의 서운함에 오해하고 실망하며 틀어지는 경우가 참 많아요. 서운함보다 함께한 좋은 기억을 먼저 떠올릴 줄 아는 현명한 사람이 되세요. 먼저 고맙다고, 먼저 미안하다고 말한다면 사람관계는 나빠지려고해야 나빠질 수 없습니다. 사람 관계에서는 이기고 지는 것이 없습니다. 먼저 고맙다고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세요 참, 이런거 아세요?~ 식사 후 적극적으로 밥값을 계산 하는 이는 돈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돈보다 관계를 더 중히 생각하기 때문"이고, 일할 때 주도적으로 하는 이는 바보스러워서 그런 게 아니라 "책임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고 다툰 후 먼저 사과하는 이는 잘못..

名 言 2021.12.23

순리(順理)

순리(順理) 인간(人間)은 종종 '땀'보다 '돈'을 먼저 가지려 하고, '설렘'보다 '희열'을 먼저 맛보려 하며, '베이스캠프' 보다 '정상'을 먼저 정복하고 싶어 합니다. 노력보다 결과를 먼저 기대하기 때문에 무모해지고, 탐욕스러워지고, 조바심 내고, 빨리 좌절하기도 합니다. 자연은 봄 다음 바로 '겨울'을 맞게 하지 않았고, 뿌리에서 바로 꽃을 피우지 않게 하였기에 오늘 땅 위에서 아름다운 꽃을 피우게 했고, 가을엔 어김없이 열매를 거두게 했습니다. 만물은 물 흐르듯 태어나고 자라나서 또 사라집니다. 자연은 이렇게 말해줍니다. "모든 것에는 순서가 있고, 기다림은 헛됨이 아닌 과정이었다. " 어느 시인은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리 울었나 보다" 라고 하지 않았던가요? 꽃 한..

名 言 2021.12.19

길가에 풀처럼 그냥 살면 됩니다

♡길가에 풀처럼 그냥 살면 됩니다♡ 우리는 흔히 왜 사느냐고 인생의 의미를 묻습니다. 그러나 삶에는 특별한 의미가 없습니다. 인생은 의미를 갖고 사는게 아니라 그냥 사는 겁니다. 삶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 마세요. 그러면 또 하나의 굴레만 늘게 됩니다. 우리 인생은 길가에 피어 있는 한 포기 풀꽃입니다. 길가에 풀처럼 그냥 살면 됩니다. 나는 특별한 존재다 나는 특별해야 한다. 이런 생각 때문에 자신의 하루 하루 삶에 만족 못하고 늘 초조하고 불안하고 후회하는 것입니다. 특별한 존재가 아님을 알면 특별한 존재가 되고 특별한 존재라고 잘못 알고 있으면 어리석은 중생이 됩니다. 내가 특별한 존재라는 생각을 내려놓고 길가에 피어 있는 한 포기 풀꽃같은 존재라는 것을 자각한다면 인생이 그대로 자유롭습니다. 내..

名 言/멋진글 2021.12.17

난 이런 날이 좋더라...

♣ 난 이런 날이 좋더라... ♣ 약간은 흐린 듯 하고 무언가 쏟아질 것 같은 그래서 조금은 우울해지고 싶은 이런 날이 좋더라 향이 좋은 커피를 앞에 놓고 조금은 사치하게 여유를 부려볼 이런 날이 좋더라. 맑은 날에 가려서 잊고 살았던 지난 옛 기억들을 끄집어 꺼내볼 수 있는 이런 날이 좋더라. 바쁜 것 접어두고 한껏 푸근하고 넉넉한 마음을 가져볼 수 있고 웬지 모든걸 품을 수 있을 것 같은 충만함이 솟아나는 이런 날이 좋더라 부추 넣고 감자 넣고 양파 넣고 골고루 섞어 고소한 냄새 풍기며 부침 하나 지글지글 지져서 세상사 질펀하게 풀어놓으며 앞집 뒷집 여인네들 모여 앉아 화기애애 해보고 싶은 이런 날이 좋더라. 누구에게 전화할까? 누구를 불러볼까? 어떻게들 변했을까? 어떻게들 살고 있을까? 그리운 향수..

名 言/멋진글 2021.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