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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이 많으면 자만하기 쉽다

♠ 아는 것이 많으면 자만하기 쉽다 ♠ 아는 것만 믿고 설치다 보면 무슨 덫에나 걸리게 마련이다. 사람이 무엇을 안다고 해 보았자 한 줌의 모래알에도 못 미친다. 그러나 인간은 지식을 좀 쌓았다 싶으면 고집스런 안경을 쓰고 세상을 보려고 한다. 그래서 편견도 생기고 독단도 생기고 시시비비가 일어난다. 이러한 병들을 고치는 데 무슨 약이 필요할까? 바로 지혜라는 것이다. 지식은 사물을 알게 하지만 지혜는 먼저 내가 나를 알게 한다. 지혜는 스스로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치수를 읽게 하지만 지식은 스스로를 과신하게 한다. 아는 것이 병이란 말이 여기서 비롯된다. 그러나 지혜는 나를 분별하게 하여 설 자리를 알게 한다. 공자는 守分(수분)을 강조한다. 말하자면 분수를 지키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공자의 분별은 시..

名 言 2021.08.23

누구나 행복한 삶으로 역전할 수 있다

♧ 누구나 행복한 삶으로 역전할 수 있다 ♧ 길을 가는 사람에게 묻는다 "혹시 사는 이유 아세요?" "... 행복하기 위해서!" 바보처럼 다시 한 번 물어본다. "가장 원하는 게 뭐예요?" "아따, 행복이라니까 그러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의 키워드는 아마도 '행복'일 것이다 그러나 행복은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다 하는 일마다 꼬이기만 하는 어떤 사람이 터프하게' 행복을 불러본다 "야, 행복! 이 빤질이 녀석, 왜 나만 살금살금 비켜가는 거냐?" 최첨단 마이크로 목청 높여 불러봐도 행복은 무소식, 고성능 현미경으로 하루 종일 째려보아도 행복은 나타나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는 분명히 느낀다 충분히 촉감한다 붉은 와인처럼 섹시하게 우리를 도취시키는 행복의 입술, 하얀 구름처럼 포근하게 우리를..

名 言/멋진글 2021.08.23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첫번째 이야기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두번째 이야기 우리가 무엇을 잃기 전까지는 그 잃어버린 것의 소중함을 모르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무엇을 얻기 전까지는 우리에게 무엇이 부족한지를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세번째 이야기 인생에서 슬픈 일은 누군가를 만나고 그 사람이 당신에게 소중한 의미로 다가왔지만 결국 인연이 아님을 깨닫고 그 사람을 보내야 하는 일입니다 네번째 이야기 누군가에게 첫눈에 반하기까지는 1분밖에 안걸리고 누군가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기까지는 1시간밖에 안걸리며 누군..

名 言/멋진글 2021.08.23

위기(危機)를 극복(克服)하기 위한 10가지 방법

◎ 위기(危機)를 극복(克服)하기 위한 10가지 방법 ◎ 위기를 극복하는 10가지 방법 01. 원망하지 말라 원망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 소득 없는 시간 낭비에 지나지 않는다. 모든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마음의 준비가 반드시 필요하다. 02. 자책하지 말라 후회와 반성은 독하게 한 번 하는 것으로 족하다. 중요한 것은 보란 듯이 다시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이다. 03. 상황을 인정하라 이렇게 했더라면, 저렇게 했더라면... 하고 늘어놓아 봐야 아무 소용 없다. 과거는 이미 흘러갔을 뿐이다. 현실을 냉정하게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04. 궁상 떨지마라 이리저리 아는 사람을 찾아다니면서 궁상떠는 것은 적극성이 아니다. 죽겠다는 소리를 입 밖에 내지 마라 아직도 건재하다는 믿음이 있을 때 누구든지 지원..

名 言/멋진글 2021.08.23

고독(孤獨)하지 않고 건강(健康)하게 사는 법

◎ 고독(孤獨)하지 않고 건강(健康)하게 사는 법 ◎ 고독과 우수의 철학자 키엘 케골은 고독은 죽음에 이르는 병이라고 말했다. 그는 고독하고 우울했음에도 죽지 않고 오래 살았다. 왜 고독한데 오래 살았는가? 그 이유는 아이러니 하게도 고독을 탐구하다가 신이라는 거대한 힘을 만났기 때문이다, 그는 평생 동안 고독을 탐구했고 신을 믿었다, 이와 같이 할 일이 있는 자는 고독하지 않다, 또 그 할 일이 자신이 생각해서 뜻이 있어야 한다. 자신이 하는 일이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면 고독하게 된다. 그러므로 생산적인 일을 하던 비생산적인 일을 하던지 간에 그 일에 의미를 부여하여야 한다. 그리고 그 일이 즐거우면 더욱 좋은 것이다. 오랜 기간 공부를 하여 박사가 되고 대학교수 또는 대기업의 연구원이 된 자도 자신이 ..

名 言 2021.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