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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도 마음씨가 있습니다 / 시인 오광수 고운 글은 고운 마음씨에서 나옵니다 고운 마음으로 글을 쓰면 글을 읽는 사람에게도 고운 마음이 그대로 옮겨가서 읽는 사람도 고운 마음이 되고 가득 찰 겁니다 사람에게도 정겨운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서 읽는 사람도 웃는 얼굴이 되고 가득 찰 겁니다 짧은 답글이라도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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