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 言 1783

리더가 갖추어야 할 조건

☞리더가 갖추어야 할 조건 단합된 협력 사회나 국가의 CEO나 리더가 되려면 리더로서의 자질을 갖추어야 단합하여 건설적인 사회적 발전을 이룩할 수가 있습니다.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11가지 항목을 열거하자면 1. 용기를 가질 것. 리더는 용기와 지식과 경험에서 나오는 것이다. 자신감과 용기가 결여된 리더에게 지배당하고 싶어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와 같은 리더 아래에 언제까지나 있는 것은 현명하지 못한 폴로어뿐이다.. 2. 자기 통제력을 가질 것. 스스로를 조절하지 못하는 사람이 남을 조절할 리 없다. 리더의 엄한 자기 통제력이야말로 현명한 폴로어가 다투어 따른다. 3. 정의감에 불타는 마음. 공평한 마음과 정의 감 없이 타인의 존경을 모은다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하다. 4. 단호한 결단을 내릴 것...

名 言/멋진글 2022.06.07

남편이 미울 때마다

남편이 미울 때마다 남편이 미울 때마다 아내는 나무에 못을 하나씩 박았습니다. 바람을 피우거나 외도를 할 때에는 큰못을 쾅쾅 소리나게 때려 박기도 했습니다. 술을 마시고 때리고 욕을 할 때에도 못은 하나씩 늘어났습니다. 어느 날 아내가 남편을 불렀습니다. “보세요. 여기 못이 박혀 있는 것을 이 못은 당신이 잘못 할 때마다 하나씩 박았던 못입니다.” 나무에는 크고 작은 못이 수 없이 박혀 있었습니다. 남편은 아무 말도 못했습니다. 그 날 밤 남편은 아내 몰래 나무를 안고 울었습니다 그 후부터 남편은 변했습니다. 아내를 지극히 사랑하며 아꼈습니다. 어느 날 아내는 남편을 불렀습니다. "여보! 이제는 끝났어요. 당신이 고마울 때마다 못을 하나씩 뺏더니 이제는 하나도 없어요." 그러자 남편이 말했습니다. "여..

名 言/멋진글 2022.06.07

인향만리(人香萬里)

주향천리(酒香千里)술의 향기는 천리를 가지만 인향만리(人香萬里) 사람의 향기는만리를 가고도 남는다. 난향백리(蘭香百里) 난의 향기는 백리를 가고 묵향천리(墨香千里) 묵의 향기는 천리를 가지만 덕향만리(德香萬里) 덕의 향기는 만리를 가고도 남는다. 백만매택(百萬買宅) 천만매린(千萬買隣) 이란 말이 있다. 좋은 이웃을 사는 데 천만금을 지불한다는 뜻이다. 중국 남북조시대 송계아(宋季雅)라는 고위 관리가 정년퇴직에 대비해 자신이 살집을 보러 다녔다. 그런데 지인들이 추천해 준 몇 곳을 다녀보았으나 마음에 들지 않았던 그가 집 값이 백만금 밖에 안 되는 집을 천백 만금을 주고 여승진(呂僧珍)이라는 사람의 이웃집을 사서 이사했다. 그 집의 원래 가격은 백만금이었다. 이 얘기를 들은 이웃집의 여승진이 그 이유를 물..

名 言 2022.06.07

순한 마음으로 세상의 주인이 되세요

◎ 순한 마음으로 세상의 주인이 되세요 ◎ 뭔가 잘 안 풀리면 우리는"이놈의 세상!"하고 세상을 원망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잘못된 것은 세상이 아니라,우리가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세상은 그저 그 자리에 있을 뿐"잘됐다, 잘못됐다,옳다,그르다,좋다,나쁘다,로 세상을 판단하고 분별하는 것은 다름 아닌"나"자신입니다. 러시아 시인 푸슈킨의 시에선가 이런 구절이 나오지요.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내가 어떠하든 세상은 그냥 그 자리에 있을 뿐입니다. 우리는 세상으로부터 벗어나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다만 세상에 종속되지 않으려는 것 아닐까요?. 이 세상에서 악순환은 계속되고 있지만 그런 악순환 속으로 쳇바퀴 돌듯 돌아가지 말아야 합니다. 이 말은 누군가를 손..

名 言/멋진글 2022.06.07

우리서로 기쁜 사람이되자

◈우리서로 기쁜 사람이되자 ◈ 우리가 삶에 지쳤을 때나 무너지고 싶을 때 말없이 마주보는 것만으로도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 마음마저 막막할 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자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 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득문득 스치고 지나가는 먼 회상 속에서도 우리 서로 기억마다 반가운 사람이 되자. 어느 날 불현듯 지쳐 쓰러질 것만 같은 시간에 우리 서로 마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혼자 견디기엔 한 슬픔이 너무 클 때 언제고 부르면 달려올 수 있는 자리에 오랜 약속으로 머물며 기다리며 더없이 간절한 그리움으로 눈 저리도록 바라보고픈 사람. 우리 서로 끝 없이 끝 없이 기쁜 ..

名 言/멋진글 2022.06.04

값진 인생(人生)

"값진 인생(人生)" 폭설이 내린 머리에는 머리카락보다 많은 사연이 있고, 주름이 깊은 이마에는 고뇌하며 견딘 세월의 흔적이 있고, 휘어진 허리는 그동안 알차게 살았다는 인생의 징표인데, 그 값진 삶을 산 당신에게 그 누가 함부로 말하겠는가!? 남은 삶이 짧아도 함축된 심오한 삶의 무게를 그 누가 가볍다 하겠는가!? 당신이 남긴 수많은 발자국의 그 값진 인생은 박수받아 마땅하다. - 옮겨온 글 -

名 言/멋진글 2022.06.04

약속의 무게 ..

. . (?) 약속의 무게 .. (?) 로마 공화국과 카르타고 제국 사이에 벌어진 '포에니 전쟁' 때의 일입니다. 엎치락뒤치락하는 치열한 전투가 계속되는 가운데, 카르타고 진영에서 로마의 레규러스 장군을 포로로 잡게 되었습니다. 카르타고 진영에서는 처음에 그를 죽이려고 했지만, 점점 전세가 불리해지자 그를 이용하기로 하고 그에게 한 가지 제안을 했습니다. "장군, 우리는 로마와 휴전하기를 원합니다. 장군을 석방할 테니 로마로 가서 휴전을 주선해 주시오. 그러나 만일, 장군의 주선에도 불구하고 로마가 응하지 않는다면 장군은 다시 이 감옥으로 돌아올 것을 약속해야 합니다." 레규러스 장군은 당장 살기 위해서 로마로 돌아갈 것인지, 명예롭게 죽음을 택할 것인지 심각한 갈등에 빠졌습니다. 결국 그는 자신이 죽기..

名 言 2022.06.03

친구야 인생 별거 없더라

◈ 친구야 인생 별거 없더라 ◈ 이렇게 생각하면 이렇고 저렇게 생각하면 저렇고 내 생각이 맞는지 니 생각이 맞는지 정답은 없더라.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자. 내가 잘나 뭐하고 니가 잘나 뭐하나 어차피 한 세상 살다 한줌에 흙으로 돌아갈 건데 이 세상 누구도 영원한 삶은 없다네. 화낸들 뭐하고, 싸운들 무엇하나. 져주는 것이 이기는 것이고, 뼈에 박히고 가시가 있는 말 들도 우린 씹어 삼킬 나이와 가슴이 있잖아. 때로는 져주고 때로는 넘어가 주고 때로는 모른 척 해주자. 그게 우리 아닌가. 어차피 우린 친군데 그게 무슨 소용 있겠나? 이왕 살다 가는 세상 그 무엇이라고. 안 되는 거 없고 못할 것도 없다. 여보게 친구, 어느덧 우리 인생도 이제 가을이 되었네그려. 꽃피는 봄 꽃다운 청춘 그 좋았던 젊은 날..

名 言/멋진글 2022.05.31

사랑이 있는 풍경

사랑이 있는 풍경 사랑이 있는 풍경은 언제나 아름답다. 하지만 아름다운 사랑이라고 해서 언제나 행복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그 사랑이 눈부실 정도로 아름다운 만큼 가슴 시릴 정도로 슬픈 것일 수도 있다. 사랑은 행복과 슬픔이라는 두 가지의 얼굴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행복과 슬픔이 서로 다른 것은 아니다. 때로는 너무나 행복해서 저절로 눈물이 흐를 때도 있고 때로는 슬픔 속에서 행복에 잠기는 순간도 있다. 행복한 사랑과 슬픈 사랑 참으로 대조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그 둘이 하나일 수 있다는 것은 오직 사랑만이 가질 수 있는 기적이다. 행복하지만 슬픈 사랑, 혹은 슬프지만 행복한 사랑이 만들어가는 풍경은 너무나 아름답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서로 사랑하면서 잠을 이루지 못하는 불면의 밤을 보내는 것이..

名 言/멋진글 2022.05.31

세상은 보는 대로 느끼는 대로

세상은 보는 대로 느끼는 대로 어린 아이의 미소가 아름다운 건 그대 안에 동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해맑은 아침 햇살이 반가운 건 그대 안에 평화가 있기 때문입니다.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가 듣기 좋은 건 그대 안에 여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 하루가 늘 감사한 건 그대 안에 겸손이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그대가 바라보는 대로 그대가 느끼는 대로 변하는 것, 모든 것은 그대로 부터 비롯된 것이니 누구를 탓하고 누구에게 의지 하겠습니까. 오늘 마주친 사람들이 소중한 건 그대 안에 존경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대의 삶이 늘 향기가 나는 건 그대 안에 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名 言/멋진글 2022.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