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소식이 없는 듯 이리 살아도 그 사람이 한참동안 뜨음하여 그립다 싶으면 그 사람이 바로 살면서 왠지 세월이 흘러 그만 잊은 듯하여도 그 사람이 어쩌다 소식이 궁금해지면 그 사람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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