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 言

너무 욕심 부리지 말자

雲山(뭉개구름을 머리에 이고있는 산) 2020. 8. 9. 13:51

 

너무 욕심 부리지 말자

욕심이 과하면 마음이 다친다
내 꺼 아닌 것에 욕심 내지 말자
소유하려는 생각 때문에 마음도
몸도 힘들어 하니까 그냥 놓아주자

돈에 대한 욕심도
사랑에 대한 갈망도
갖고 싶은 물건들도
결국은 내면에서의
채워지지 않는
마음에서 나오는
공허한 마음 때문이다

소유하려는 욕심을 내려놓고
내 마음을 차곡차곡
채우는 연습을 하자
마음이 채워지면 조금 더
타인들 앞에 당당해지고
스스로도 만족함을 느끼기 때문에
소유욕에 대한 욕심이 조금은 줄어들 수 있다

욕심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구멍 난
항아리처럼 끝도 없는 생각이다

겉 멋에 대한 것을 채우지 말고
내면의 마음을 채워
어떤 모습이든
타인들 앞에 당당한 내가 되자

- 《인생은 아름다웠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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