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寶 87호 금관총금관(金冠塚金冠) 경북 경주시 국립경주박물관
이 금관(金冠)과 관모(冠帽)는 모두 금판(金板)을 오려서 금실·금못으로 엮고 붙였다. 금관(金冠) 표면 전체에는 곡옥(曲玉)들을 꿰어 달았으며, 대륜(臺輪) 좌우에는 끝에 비취 곡옥이 달린 긴 수식(垂飾)이 1줄씩 늘어져 있다.
國寶 191호 금관 및수하식<98호북분>
경주시 황남동 미추왕릉 지구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 무덤인 황남대총에서 발견된 금관이다. 신라 금관을 대표하는 것으로 높이 27.5㎝, 아래로 늘어뜨린 드리개(수식) 길이는 13∼30.3㎝이다 ;;; 國寶 188호 천마총금관 이 금관은 천마총에서 출토된 높이 32.5㎝의 전형적인 신라 금관으로 묻힌 사람이 쓴 채로 발견되었다 ;; 國寶 88호 금관총과대및요패 金冠塚과帶및腰佩 경북 경주시 인왕동 76 국립경주박물관
1921년, 경주시(慶州市) 노서동(路西洞) 금관총(金冠塚)에서 금관(金冠)(국보 제87호)과 함께 출토된 것이다. 國寶 190호 금제과대및요패<천마총> 천마총에서 발견된 신라 때 허리띠(과대)이다 과대란 직물로 된 띠의 표면에 사각형의 금속판을 붙인 허리띠로 길이 125㎝, 띠드리개(요패)의 길이는 73.5㎝이다 國寶 192호 금제과대및요패<98호북분>
경주시 황남동 미추왕릉 지구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 무덤인 황남대총의 북쪽 무덤에서 발견된 금 허리띠(과대)와 띠드리개(요패)이다. 황남대총은 남·북으로 2개의 봉분이 표주박 모양으로 붙어있다. 國寶 89호 금제교구(金製교具) 서울 용산구 용산동 국립 중앙박물관
1916년 평안남도 대동군 석암리 9호분에서 출토된 금제교구로, 길이 9.4㎝, 너비 6.4㎝이며, 허리띠를 연결시켜주는 금제 장식이다. 國寶 90호 금제태환이식(金製太環耳飾) 서울 용산구 용산동 6가 국립중앙박물관
경주 보문동의 부부총(夫婦塚)에서 출토된 > 신라시대 한쌍의 금귀걸이로, 길이 8.7cm이다. 國寶 138 금관및부속금구
경상북도 고령에서 출토되었다고 전해지는 가야의 금관과 부속 금제품이다 . 금관은 높이 11.5㎝, 밑지름 20.7㎝로 머리에 두르는 넓은 띠 위에 4개의 풀꽃 모양 장식이 꽂혀 있는 모습이다 國寶 154호 금제관식 <왕> 공주시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백제 때 금으로 만든 왕관(王冠) 꾸미개(장식) 한쌍이다.
높이는 각각 30.7㎝, 29.2㎝이고, 너비는 각각 14㎝, 13.6㎝이다 國寶 155호 금제관식 <왕비>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백제 때 금으로 만든 관(冠) 장식으로 , 모양과 크기가 같은 한 쌍으로 되어 있다.
國寶 156호 금제 심엽형이식 <왕> 공주시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백제시대의 금 귀고리 한 쌍으로길이는 8.3㎝이다. 왕의 널(관)안 머리 부근에서 발견되었으며, 호화로운 장식이 달려있다. 國寶 157호 금제 수식부이식 <왕비>
공주시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백제 때 귀고리 2쌍으로 길이는 11.8㎝, 8.8㎝이다. 왕비의 귀고리로, 굵은 고리를 중심으로 작은 장식들을 연결하여 만들었다.
國寶 158호 금제경식 <왕비>
공주시 무령왕릉에서 발견된 백제 무령왕비의 목걸이로, 길이는 각각 14㎝, 16㎝이다. 國寶 159호 금제 뒤꽂이 <왕> 공주시 무령왕릉에서 발견된 백제 때 금으로 만든 뒤꽂이 일종의 머리 장신구이다. 무령왕릉 나무널(목관) 안 왕의 머리에서 발견되었으며, 길이는 18.4㎝, 상단의 폭은 6.8㎝이다. 國寶 160호 은제 팔찌<왕비> 공주시 무령왕릉 왕비의 나무널(목관)내 왼쪽 팔 부근에서 발견된 한 쌍의 은제 팔찌로, 바깥지름 8㎝, 고리지름 1.1㎝이다 國寶 189호 금모<천마총> 천마총에서 발견된 신라 때 모자이다 금모(金帽)란 금으로 만든 관(冠) 안에 쓰는 모자의 일종으로높이 16㎝, 너비 19㎝인 이 금모는 널<관(棺)> 바깥 머리쪽에 있던 껴묻거리(부장품) 구덩이와 널 사이에서 발견되었다 ;; 國寶 194호 금제경식<98호남분> 경주시 황남동 미추왕릉 지구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 무덤인 황남대총에서 발견된 길이 33.2㎝의 금 목걸이이다.
;; 國寶 287호 부여능산리출토백제금동대향로 백제 나성과 능산리 무덤들 사이 절터 서쪽의 한 구덩이에서 450여점의 유물과 함께 발견된 백제의 향로이다. 높이 64㎝, 무게 11.8㎏이나 되는 대형 향로로, 크게 몸체와 뚜껑으로 구분되며 위에 부착한 봉황과 받침대를 포함하면 4부분으로 구성된다 ;; 國寶 140호 나전단화금수문경
가야 지역에서 출토되었다고 전해지는 나전기법으로 만든 거울로 지름 18.6㎝, 두께 0.6㎝이다.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나전 공예품으로, 이와 같은 나전기법으로 만든 거울이 일본 정창원에 보관되어 있어 특히 주목된다 國寶 146호 강원도출토일괄유물
청동기시대 만든 의식용 유물들로 정교한 제작 솜씨를 엿볼 수 있으며, 당시 신앙이나 의식 연구에도 도움을 주는 중요한 유물들이다. 國寶 162호 석수 (石獸)
공주시 무령왕릉에서 발견된 백제 때 만들어진 석수이다.
석수(石獸)란 돌로 만든 동물의 상(像)으로 좁게는 궁전이나 무덤 앞에 세워두거나 무덤 안에 놓아두는 돌로 된 동물상을 말한다 國寶 164호 두침 무령왕릉 목관 안에서 발견된 왕비의 머리를받치기 위한 장의용 나무 베개로, 위가 넓은 사다리꼴의 나무토막 가운데를 U자형으로 파내어 머리를 받치도록 하였다 ;; 國寶 165호 족좌<왕> 무령왕릉 목관 안에서 발견된 장의용 나무 발 받침으로 왕의 발 받침대이다. ; 國寶 171호 청동 은입사보상당초봉황문합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뚜껑이 있는 그릇(합)으로 높이 9.9㎝, 아가리 지름 18.3㎝의 크기이다. 고려시대에 크게 유행한 은을 박아 장식(은입사)하는 기법을 사용하여 제작한 그릇으로, 아래 몸통과 뚜껑의 크기가 같아 안정감 있게 보인다. 國寶 174호 금동 수정감장 촉대
통일신라시대 만들어진 높이 36.8㎝, 밑지름 21.5㎝의 수정이 박힌 금동제 촛대 한 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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