繪畵 彫刻 等

國寶 87호 금관총금관 (金冠塚金冠)

雲山(뭉개구름을 머리에 이고있는 산) 2020. 4. 1. 15:55


國寶 87호 금관총금관(金冠塚金冠)

경북 경주시 국립경주박물관

 

 이 금관(金冠)과 관모(冠帽)는 모두 금판(金板)을 오려서

금실·금못으로 엮고 붙였다.

금관(金冠) 표면 전체에는 곡옥(曲玉)들을 꿰어 달았으며,

대륜(臺輪) 좌우에는 끝에 비취 곡옥이 달린

긴 수식(垂飾)이 1줄씩 늘어져 있다.

 

國寶 191호 금관 및수하식<98호북분>

 

         경주시 황남동 미추왕릉 지구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 무덤인

황남대총에서 발견된 금관이다.

신라 금관을 대표하는 것으로 높이 27.5㎝, 아래로

늘어뜨린 드리개(수식) 길이는 13∼30.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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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寶 188호  천마총금관

 

                 

 이 금관은 천마총에서 출토된

높이 32.5㎝의 전형적인 신라 금관으로 묻힌 사람이

쓴 채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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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寶 88호 금관총과대및요패

金冠塚과帶및腰佩

경북 경주시 인왕동 76 국립경주박물관

1921년, 경주시(慶州市) 노서동(路西洞) 금관총(金冠塚)에서

금관(金冠)(국보 제87호)과 함께 출토된 것이다.

 

 

 國寶 190호  금제과대및요패<천마총>

 천마총에서 발견된 신라 때 허리띠(과대)이다

 과대란 직물로 된 띠의 표면에 사각형의 금속판을 붙인

허리띠로 길이 125㎝, 띠드리개(요패)의 길이는 73.5㎝이다

 

 

國寶 192호 금제과대및요패<98호북분>

 

 경주시 황남동 미추왕릉 지구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 무덤인 황남대총의 북쪽 무덤에서 발견된

금 허리띠(과대)와 띠드리개(요패)이다.

황남대총은 남·북으로 2개의 봉분이 표주박 모양으로 붙어있다.

 

國寶 89호  금제교구(金製교具)

서울 용산구 용산동 국립 중앙박물관

 

1916년 평안남도 대동군 석암리 9호분에서 출토된 금제교구로,

길이 9.4㎝, 너비 6.4㎝이며, 허리띠를 연결시켜주는 금제 장식이다.

 

國寶 90호 금제태환이식(金製太環耳飾)

서울 용산구 용산동 6가 국립중앙박물관

경주 보문동의 부부총(夫婦塚)에서 출토된 >

신라시대 한쌍의 금귀걸이로, 길이 8.7cm이다.

 

國寶 138   금관및부속금구

 

경상북도 고령에서 출토되었다고 전해지는 가야의 금관과 부속 금제품이다

. 금관은 높이 11.5㎝, 밑지름 20.7㎝로 머리에 두르는 넓은 띠 위에

4개의 풀꽃 모양 장식이 꽂혀 있는 모습이다

 

國寶 154호 금제관식 <왕>

 

 

 공주시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백제 때 금으로 만든

 

왕관(王冠) 꾸미개(장식) 한쌍이다.

높이는 각각 30.7㎝, 29.2㎝이고, 너비는 각각 14㎝, 13.6㎝이다

 

國寶 155호 금제관식 <왕비>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백제 때 금으로 만든 관(冠) 장식으로

, 모양과 크기가 같은 한 쌍으로 되어 있다.

 

 

 國寶 156호 금제 심엽형이식 <왕>
 
 
 공주시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백제시대의 금 귀고리 한 쌍으로

길이는 8.3㎝이다. 왕의 널(관)안 머리 부근에서 발견되었으며,

호화로운 장식이 달려있다.

 

 

國寶 157호 금제 수식부이식 <왕비>

 

 

 공주시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백제 때 귀고리 2쌍으로

길이는 11.8㎝, 8.8㎝이다. 왕비의 귀고리로,

굵은 고리를 중심으로 작은 장식들을 연결하여 만들었다.

 

 

 國寶 158호  금제경식 <왕비>

 공주시 무령왕릉에서 발견된 백제 무령왕비의 목걸이로,

길이는 각각 14㎝, 16㎝이다.

 

 國寶 159호  금제 뒤꽂이 <왕>

 

                 

 공주시 무령왕릉에서 발견된 백제 때 금으로 만든

뒤꽂이 일종의 머리 장신구이다.

무령왕릉 나무널(목관) 안 왕의 머리에서 발견되었으며,

길이는 18.4㎝, 상단의 폭은 6.8㎝이다.

 

 國寶 160호  은제 팔찌<왕비>

 

  

 공주시 무령왕릉 왕비의 나무널(목관)내 왼쪽 팔 부근에서

발견된 한 쌍의 은제 팔찌로,

바깥지름 8㎝, 고리지름 1.1㎝이다

 

 國寶 189호  금모<천마총>
 천마총에서 발견된 신라 때 모자이다
 금모(金帽)란 금으로 만든 관(冠) 안에 쓰는 모자의 일종으로

높이 16㎝, 너비 19㎝인 이 금모는

널<관(棺)> 바깥 머리쪽에 있던 껴묻거리(부장품) 구덩이와

널 사이에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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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寶 194호 금제경식<98호남분>

 

  

 경주시 황남동 미추왕릉 지구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 무덤인

황남대총에서 발견된 길이 33.2㎝의 금 목걸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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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寶  287호  부여능산리출토백제금동대향로

 

백제 나성과 능산리 무덤들 사이 절터 서쪽의 한 구덩이에서

450여점의 유물과 함께 발견된 백제의 향로이다.

높이 64㎝, 무게 11.8㎏이나 되는 대형 향로로,

크게 몸체와 뚜껑으로 구분되며 위에 부착한 봉황과

받침대를 포함하면 4부분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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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寶 140호  나전단화금수문경

 

가야 지역에서 출토되었다고 전해지는 나전기법으로 만든 거울로

지름 18.6㎝, 두께 0.6㎝이다.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나전 공예품으로,

이와 같은 나전기법으로 만든 거울이 일본 정창원에

보관되어 있어 특히 주목된다

 

國寶  146호  강원도출토일괄유물

 

청동기시대 만든 의식용 유물들로 정교한 제작 솜씨를 엿볼 수 있으며,

당시 신앙이나 의식 연구에도 도움을 주는 중요한 유물들이다.

 

國寶  162호  석수 (石獸)

 

 공주시 무령왕릉에서 발견된 백제 때 만들어진 석수이다.

석수(石獸)란 돌로 만든 동물의 상(像)으로 좁게는 궁전이나

무덤 앞에 세워두거나 무덤 안에 놓아두는 돌로 된

동물상을 말한다

 

國寶 164호  두침

 

 무령왕릉 목관 안에서 발견된 왕비의 머리를

받치기 위한 장의용 나무 베개로,

위가 넓은 사다리꼴의 나무토막 가운데를 U자형으로

파내어 머리를 받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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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寶  165호  족좌<왕>

  

 무령왕릉 목관 안에서 발견된 장의용 나무 발 받침으로

왕의 발 받침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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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寶 171호   청동 은입사보상당초봉황문합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뚜껑이 있는 그릇(합)으로 높이 9.9㎝,

아가리 지름 18.3㎝의 크기이다.

고려시대에 크게 유행한 은을 박아 장식(은입사)하는

기법을 사용하여 제작한 그릇으로,

아래 몸통과 뚜껑의 크기가 같아 안정감 있게 보인다.

    

國寶 174호  금동 수정감장 촉대

 

 통일신라시대 만들어진 높이 36.8㎝, 밑지름 21.5㎝의 수정이 박힌

금동제 촛대 한 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