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 言

♣ 어느 등산로 입구에 써있는 글

雲山(뭉개구름을 머리에 이고있는 산) 2018. 6. 25. 12:47


 


♣ 어느 등산로 입구에 써있는 글

"사장은 힘들어도 견디지만 직원은 힘들면 사표를 낸다.

연인은 불쾌하면 헤어지지만 부부는 불쾌해도 참고산다.

수영할줄 모르는사람은 수영장을 바꾼다고 해결이 안되고,


일하기 싫은 사람은 직장을 바꾼다고 해결이 안되며, 건강을 모르는사람은 비싼약을 먹는다고 병이 낫는게 아니고,

사랑을 모르는사람은 상대를 바꾼다고 행복해지는게 아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내 자신에 있다. 내가 변하지않고는 아무것도 변하는게 없다. 내가 빛이나면, 매일 같이 내 인생은 화려할 것이고,

내가 사랑하면, 내 인생은 행복이 넘치며,

내가 유쾌하면, 내 인생엔 웃음꽃이 필것이다. 원망하고, 웃어도하루”

시기하고, 미워하면, 내 인생은 지옥이 될것이다.

내 마음이 있는곳에 내 인생이 있고, 내 행복도 있다. “화내도하루” 어차피주어진시간은 “똑같은하루” 기왕이면

불평 대신에 감사를! 부정 대신에 긍정을! 절망 대신에 희망을! .

.

.





'名 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몽테스키외 남작의 선행  (0) 2018.06.27
◐ 거지의 밥통 ◑   (0) 2018.06.25
바람직한 노후 생활  (0) 2018.06.22
♣ 피해야 할 7가지 대화법 ♣  (0) 2018.06.22
여유(與猶)  (0) 2018.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