謹 賀 新 年
쉼없이 흘러가는 춘풍추우(春風秋雨)의 세월속에서 한해가 저물어 가고 또 새로운 한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있었던 나쁜 기억은 모두 잊으시고 좋았던 기억은 고이 간직하시어 새해에는 만리화풍(萬里和風)이 일문서기(一門瑞氣)하여 기원합니다. 徐 智 錫 謹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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