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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선물을 주면서 그것에 대해 설명하면 그 가치가 오히려 떨어지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주는 행위 안에는 내가 하고 싶은 말이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받을 때는 말해야 합니다. 적극적으로 표현해야 합니다. 다시 그에게 무언가를 줄 때는 아무 말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지 말아야 할 때를 구별하는 일이 생각처럼 쉽지 않지만 이 기술 하나만으로도 우리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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