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 言/멋진글

마음의 평화(平和)를 얻는 방법(方法)

雲山(뭉개구름을 머리에 이고있는 산) 2022. 3. 11. 16:08

◎  마음의 평화(平和)를 얻는 방법(方法) ◎

투명한 원통이 있고 속에는 물이 가득 담겨 있다.
그리고 물 속에는 흙이 들어 있다고 상상해 보자.
또한 투명한 원통 아래에서는 환한 빛이 수직으로 
쏘아 올려지고 있다.

우리는 늘 이 통을 흔들어대며 살아간다. 
통이 흔들리면 흔들릴수록 통에 든 물의 흙은 
어지러이 흩어지며 흙탕물을 이룰 것이다.

그럼으로써 물 속은 점점 더 혼탁해져 제대로 
속을 들여다 볼 수 없게 될 것이다.

물 속에는 뭐가 있을까? 도대체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어지럽기만 하다. 
이것이 우리가 늘 살아가며 겪는 일이다.
원통은 우리 마음에 대한 비유인 것이다.

잠시도 가만있지 못하는 우리는 늘 마음이란 통을 잡아 흔든다. 
통 속의 흙탕물은 잠시라도 가라앉을 새가 없고, 
그러면 그럴수록 점점 더 안을 제대로 
들여다볼 기회는 오지 않는다.

마음이 꼬일수록, 통 속이 흐려질수록, 일은 꼬여만 간다.
판단력은 흐려지고, 집중력은 감소되며,자신이
정말로 원하는 건 도대체 뭔지,잘 살고 있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그런 속에서 싹트는 것은 두려움과 자신 없음,
그리고 분노와 같은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들일 것이다.

잠시도 가만있지 못하는 우리는 늘 마음이란 통을 잡아 흔든다. 
통 속의 흙탕물은 잠시라도 가라앉을 
새가 없고, 그러면 그럴수록 점점 더 안을 제대로 
들여다볼 기회는 오지 않는다.

마음이 꼬일수록, 통 속이 흐려질수록, 일은 꼬여만 간다.
판단력은 흐려지고, 집중력은 감소되며,자신이
정말로 원하는 건 도대체 뭔지,잘 살고 있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그런 속에서 싹트는 것은 두려움과 자신 없음,
그리고 분노와 같은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들일 것이다.

잠시도 가만있지 못하는 우리는 늘 마음이란 통을 잡아 흔든다. 
통 속의 흙탕물은 잠시라도 가라앉을 
새가 없고, 그러면 그럴수록 점점 더 안을 제대로 
들여다볼 기회는 오지 않는다.

마음이 꼬일수록, 통 속이 흐려질수록, 일은 꼬여만 간다.
판단력은 흐려지고, 집중력은 감소되며,자신이
정말로 원하는 건 도대체 뭔지,잘 살고 있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그런 속에서 싹트는 것은 두려움과 자신 없음,
그리고 분노와 같은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들일 것이다.
 
삶도 지금 여기에 있고 마음의 평화도 언제나 
지금 여기에 있어왔다.
무언가를 만들겠다고 더 좋게 변화시
키겠다고 흔들어대던 통 속이 아니라,

가만히 내버려두고 지켜보는 조용한 지혜의 발걸음 
속에 있어왔다.마음의 평화를 얻는데 정작 필요한 
것은 의외로 단순하고 쉬운데 있었던 것이다.

평화의 채널에 초점을 맞추는 방법을 아는 것 뿐이었던 것이다.
이것은 너무나 간단한 방법이다. 

하지만 복잡하게 사는데 익숙해진 우리에게는 
너무 간단해서 어렵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방법을 알았다면 이제 그저 시간이 필요할 뿐이다.
조용히 홀로 있는 시간.호흡에 집중하고 그저 바라만
보아주는 시간이 필요할 뿐이다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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