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 言/멋진글

인간사 아무도 모른다

雲山(뭉개구름을 머리에 이고있는 산) 2021. 4. 21. 15:40

인간사  아무도  모른다

벌이 꿀을 애써 모아 놓았지만
자신은 먹어 보지도 못하고
사람이 빼앗아 가듯,


사람도 동분서주하며
재산을 모으는 데에만 급급하다가
 속 시원하게 한번 써 보지도 못하고
죽고 나면 쓰는 사람은 따로 있다.
  
새가 살아 있을 때는, 개미를 먹는다.
그런데 새가 죽으면, 개미가 새를 먹는다.


시간과 환경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있다.
당신은 살아가면서  만나는
누구라도  무시하거나 상처를 주지 말아야 한다.


지금 당신은 힘이 있을 지 모른다.
그러나 기억하라.
시간이 당신보다 더 힘이 있다는 것을~


하나의 나무가
백만개의 성냥 개비를 만든다.
그러나 백만개의 나무를 태우는 데는
성냥 한 개비로도 족하다.


그러니 사람은 올바르게 살아야 하고 , 
행동은 착하게 하며 살아야  뒤끝이 깨끗해 진다.


 -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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