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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의 소피아 풍경

雲山(뭉개구름을 머리에 이고있는 산) 2012. 6. 29. 11:16

 


 

 

 

 

불가리아의 소피아 풍경

 

 

 
 
 불가리아 소피아
 
불가리아는 809∼1018년  불가리아 제1왕국,
1194∼1386년 비잔틴,   
14세기 말부터는 투르크의 지배하에 놓여
발칸 반도에서 가장 중요한 전략지점이 되었다.

 

1991년에는 동구권 국가 중에서 최초로
민주적인 헌법으로 개정되었다

 

소피아는 1877년 러시아-투르크 전쟁으로
러시아에게 점령되었고,
이듬해 불가리아인에게 넘어가 79년 수도가 되었으며,
행정·사법의 중심지를 이루었다.

 

공원과 녹지가 많은 아름다운 도시 소피아는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중의 하나로 시내 도처에
지난날의 번영을 말해주는 유적과 돌로 포장된 도로가 남아있다.

 

시내 곳곳에는 이슬람 사원과 그리스 정교 사원이 서 있고
과거 공산주의 체제를 상기시키는 '9월 9일 광장' , '레닌 광장'
'러스키 거리' 등이 볼 만한 거리로 남아있다

 

 불가리아 - 면적 : 11만1000㎢,  인구 : 890만 명
1인당GNP : 1200불
 
 정부종합 청사
 
 불가리아 근위병
 
 대통령궁
 
 대통령궁 위병교대
 
 의사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