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끼리 오해나 착오가 생겼을 때 서로 따지고,나무라고, 말다툼 하기 보다는 상대를 편하게 해주는 사과부터 먼저 하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아파트나 할인점, 은행 등의 여닫이 문을 드나들 때 바로 뒤에 사람 이 따라오면 문을 놓아버리기 보다는 문을 붙잡은 채 기다려 주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
'名 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문을 열면 ♥ (0) | 2019.11.24 |
---|---|
행복을 느끼며 사는 방법 (0) | 2019.11.22 |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0) | 2019.11.21 |
♣ 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 ♣ (0) | 2019.11.20 |
♡말로 다 할 수 없는 인생♡ (0) | 2019.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