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당화(山棠花, 문화어: 명자나무)
산당화(山棠花, 문화어: 명자나무)는 장미과에 속하며 겨울에 잎이 지는 떨기나무이다. 한국·중국 원산으로 학명은 Chaenomeles speciosa이다. 명자꽃, 당명자나무라고도 부른다.
공원이나 정원에 관상수로 많이 심는다. 정원이나 공원에 관상용으로 심으며 집 주위에 울타리용으로도 심는다. 분재로 만들어 겨울에서 봄까지 꽃을 볼 수도 있다.
분재용으로 가장 인기 있는 품종은 동양금으로 홍백색이 섞여 피어 아름답다. 늦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시기에 노란색으로 변할 때의 열매를 근육통 등에 약으로 쓴다. 열매는 모과처럼 향기가 좋아 과실주를 담그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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