旅行情報 風景

봄날이 다할 때쯤이면

雲山(뭉개구름을 머리에 이고있는 산) 2012. 6. 23. 17:20



봄날이 다할 때쯤이면 

 

 

꼼지락거리며 숨 트이는 소리

 

연두 젓니 이파리 사분사분 옹알이하는 것

 

 

물기둥은 하늘 곁에 시나브로 가는 길

 

 

꽃방 속 씨알 탱글탱글해질 때면

 

 

그 열매 또-옥 따지겠지?

 

글...봄날이 다할 때쯤이면 / 박철순 (고주메) 구성 ...실버리

'旅行情報 風景' 카테고리의 다른 글

大韓民國 國寶(1~50號)   (0) 2012.06.23
하늘 공원(hanerl park)   (0) 2012.06.23
실크로드 관광   (0) 2012.06.23
바다의 낙원  (0) 2012.06.23
시원한 바다풍경  (0) 2012.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