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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호주) 풍경

雲山(뭉개구름을 머리에 이고있는 산) 2016. 8. 25. 12:23


오스트레일리아(호주)

 

 

오스트레일리아는 영국 캐나다 뉴질랜드 를 비롯한 영연방 국가들과

동군연합 을 이루고 있으며 국가원수는 여왕을 대표하고 있는

오스트레일리아 총독이며, 입헌군주제 국가이다.


연방 성립 이후 대의 민주주의 를 기본으로 한 자유민주주의 정치체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는 여섯개의 주와 여러개의 해외영토 로 구성되어 있고

2천2백90만 정도의 오스트레일리아 인구는 대부분 동쪽지역에 밀집되어 있으며,

도시화 비율이 세계에서 손꼽힐 정도로 높다.


오스트레일리아는 GDP가 세계에서 열두 번째로 높고,

1인당 GDP은 여섯번째로 높은 대표적 선진국이다.


오스트레일리아는 삶의 질, 건강, 교육, 경제적 자유, 시민적 자유와 권리의 보호 등

다양한 국가간 비교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경제 협력 개발 기구의 조사에서는

오스트레일리아가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나라로 나타났다.


(바이런베이)






본다이비치

야생사과

수도ㅡ캔버라

골드코스트


'골드코스트'. 드넓게 펼쳐진 푸른 바다 위에 떨어지는 햇빛을 보고있자니

왜 '황금해안'이란 이름이 붙여졌는지 알 수 있었다.

42㎞에 달하는 해변을 따라 고층 건물들이 줄지어 서있는 근사한 장관을 제공하고,

1년 중 300일 동안 햇빛을 볼 수 있는 골드코스트는 '언제나 빛나는 도시'로

불리기에 충분하다


골드코스트는 세계 각국의 서퍼들에게 사랑받는 도시이기도 하다.

'항상 파도타기가 가능한 바다'라는 별칭이 붙여질 만큼 서핑에 적합한 파도를 만들어내는

골드코스트에서는 매년 수많은 국제 파도타기 대회가 열린다.

특히 골드코스트 해변 중심지 5㎞에 이르는 서퍼스 파라다이스는 서핑에 안성맞춤인 장소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서퍼들 사이에서 '천국'으로 불린다.


세계3대미항ㅡ시드니



오페라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