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 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혜안 가득한 명언 10개

雲山(뭉개구름을 머리에 이고있는 산) 2016. 6. 20. 16:39


 

 
 
다 빈치의 혜안 가득한 명언 10개


○세련미를 극도로 추구하면 단순함에 이르게 된다.
 ○쇠는 쓰지 않으면 녹슬고, 물은 고여 있으면 맑음을 잃듯이,
정신의 활력은  쓰지 않으면 무기력해진다.
○공부는 절대 정신을 고갈시키지 않는다.
 
○지식은 적용하지 않으면 불충분하고, 의도는 실행하지 않으면 불충분하다.
○사람들이 당하는 가장 큰 사기는 자신의 주장 때문에 비롯된다.
○침묵만큼 권위를 강화하는 것은 없다.
 
○강에서 당신이 손을 담가 만지는 물은 흘러가는 마지막 물이자
다가오는 첫 물이다. 지금 이 시간이 바로 그렇다.
 ○작은 것들이 완벽함을 만들지만, 완벽함이 사소한 것은 아니다.
 
○세상에는 세 부류의 사람이 있다.
보려는 사람들, 보여주면 보는 사람들,  
그래도 안 보는 사람들. 

○사람이 불행한 것은 대체로 목표를 너무 높게 잡아서
그것을 이루지 못해서가 아니라  
목표를 너무 낮게 잡아서 그것을 이루고 나서다.
 

“내게 주어진 시간을 허비했구나!”

 1519년은 프랑스 클루 성에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한탄의 말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인류 최고의 천재로​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 등의
걸작을 남긴 거장도  삶에 대해 이렇게 반성하는데,
 
​부끄럽네요.
 
지금 이 시간을 어떻게 소중하게 써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