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제자들에게 물었다. 마지막이란 언제이겠느냐? 한 제자가 대답했다. 일이 끝나는 순간입니다. 다른 제자가 대답했다. 삶이 끝나는 순간입니다. 스승이 말했다. 마지막이란, 사랑이 끝나는 순간이니라. = 영혼을 깨우는 낱말 중에서 =
|
'名 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래도 나는 가볍게 살고 싶다 (0) | 2016.06.02 |
---|---|
감사하는 마음 (0) | 2016.06.02 |
억겁의 인연... (0) | 2016.05.21 |
물과 소금의 만남처럼 (0) | 2016.04.26 |
있는 그대로 마음을 열자 (0) | 2016.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