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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7가지 언어습관 I. 상습적으로 고민거리를 말하고 다닌다. 당신의 잦은 푸념은 결국, 내 능력은 이거 밖에 안 돼!! 라고 광고를 하고 다니는 격이 되고 만다.
모르는 것은 죄가 아니다. 또한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해서라도 모르는 것이 있으면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한다. 잘 모르는데 설명을 듣고도 이해하지 못했는데 무시당할까봐 쑥스러워서 등의 이유로 넘어가는 것은 위험한 일이며 더 큰 실수를 부를수 있다. 모르는 것이 있다면 마음 속에 진정 의문이 있다면 씩씩하게 물어봐야 한다.
습관을 버려야 한다.
조직은 각양각색의 사람이 모인 곳이다. 당연히 업무상 의견차가 있을 수 있고, 당신의 생각이나 행동이 상대의 마음에 들지 않을 수도 있다. 당신이 당신 스스로에 대해 혹은 업무에 대해 확신이 선 상태에서 일을 추진할 경우 태클 세력들에 대해 왜요? 뭐가 잘못됐죠? 하고 되묻지 말라. 쓸데없는 감정 노출로 경계심을 살 필요없이 결과로만 말하면 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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