繪畵 彫刻 等

초미니 연필심 조각품들

雲山(뭉개구름을 머리에 이고있는 산) 2016. 1. 13. 13:50

초미니 연필심 조각품들


러시아 아티스트 살라바트 피다이( Salavat Fidia)의 초미니 연필심 조각품이다.

변호사를 때려치우고 (사실은 해고당한 후) 홧김에 시작하게 된 이 초소형 조각품들을 창조하는데 

온 시간과 정열을 허비하고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