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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울 수 없는 625 참상 이미지 모음

雲山(뭉개구름을 머리에 이고있는 산) 2012. 6. 22. 14:30


 
 
 
지울 수 없는 '625 참상' 이미지 모음 
 

▲ 투항하고 있는 인민군 병사들.

 

▲ 원산으로 돌진하는 상륙정들.

 

▲ 임진강 부교를 정비하고 있는 국군병사.

 

▲ 북한에 억류된 유엔군 포로들.

 

▲ 중국군의 참전으로 후퇴중인 유엔군 병사들이

강추위속에 휴식을 취하고 있다.

 

▲ 움막에 살고있는 다섯 어린이.

 

 

▲ 사람인가? 멧돼지인가?

총구 앞에서는 사람도 짐승이 될 수밖에 없는 모양이다.

인민군 전사가 짐승처럼 기어오면서 투항하고 있다.

 

 

▲ 인천상륙작전 때 유엔군에게 백기를 들고

투항하는 인민군 병사들

 

▲ 전란의 상흔으로,

탱크도 사람도 망가진 채 어수선하게 널브러진 도로.

 

 

▲ 종전 후 전선에 배치된 미군 장병들을 위문하기 위해

내한한 인기 여배우 마릴린 먼로.

 

 

▲ 종전 후인 1954년 2월 전선에 배치된 미군 장병들을

위문하기 위해 내한한 인기 여배우

마릴린 먼로의 군복입은 모습.

 

 

▲ 1951년 7월 30일

미 해군 전투기에서 내려다 본 파괴된 철교의 모습.

 

▲ 1952년 10월 2일 인천의 모습.

 

▲ 1952년 10월2일 촬영한 남대문 전차역의 모습.

 

▲ 1951년 1월 촬영한 인천의 모습.

 

 

▲ 1950년 9월16일 상륙작전 직후

불타고 있는 인천 시가지의 모습.

 

 

▲ 1950년 10월21일 청진항을 향해 함포사격을 하고 있는

미 해군 함정의 모습.

 

▲ 1950년 12월19일 철수하는 유엔군을 따라가기 위해

부두로 몰려든 피란민들의 모습.

 

▲ 1952년 부산 국군병원에서 퇴원하는 상이군인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는 어린이의 모습.

 
▲ 1952년 3월3일 야전에서 부식을 준비중인 국군 취사병의 모습.
 

▲ 1950년 9월17일 탱크를 가로막은 시신들의 모습.

 

▲ 1950년 8월22일 면도중인 미군 병사와

거울을 들고 있는 어린이의 모습.

 

▲ 1950년 8월18일 벌거벗겨진 인민군 포로가

유엔군 작전에 협조하고 있는 모습.

 

▲ 1953년 8월5일 억류중 당한 부당한 처우를

혈서로 써 항의하고 있는 귀환 국군 포로의 모습.

 

▲ 1951년 2월 추위에 떨고 있는 중국군 포로들의 모습.

 

▲ 1951년 5월24일 터널을 폭파하려는 영국군의 인솔하에

 터널 밖으로 대피중인 피란민들.

 

▲ 1951년 2월8일 부산에서 동생을 업은 어린 여자아이의 모습.

 

▲ 1951년 2월8일 부산에서 촬영한 한 가족의 모습.

 

 

▲ 사진은 포항의 고아원에서 어린이들에게

초콜릿을 나눠주고 있는 미군 병사의 모습.

 

▲ 1951년 2월16일 미군들이 주민들의 협조를 받아 어린이들에게 DDT 살충제를 살포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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