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 言

칭기스칸 어록

雲山(뭉개구름을 머리에 이고있는 산) 2015. 5. 28. 18:41



칭기스칸 어록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2백만도 되지 않았다. 


배운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를 극복하는 그순간 나는 

칭기스칸이 되었다. 


=  칭기스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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