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獵奇 等

성질 급한 사장 - 유머

雲山(뭉개구름을 머리에 이고있는 산) 2013. 10. 22. 22:16

 

성질 급한 사장



새로 부임한 사장이 성질이 무진장 급하였다.

게으른 사원은 무조건 내보내기로 했다.

그런데 한 젊은이가 커피를 마시며 놀고 있자,



“자네 월급은 얼만가?”

“150만원이예요!!”

“월급 여기 있네. 내일부터 나오지 말게나!”

그러자 젊은이 기뻐하며 그 자리를 떠났다.

사장은 이상해서 직원에게 물었다.

“저 사람 여기서 무슨 일을 했나? 참으로 한심하구만!”




“아! 여기에 피자 배달 온 사람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