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獵奇 等

유머 두마디

雲山(뭉개구름을 머리에 이고있는 산) 2012. 6. 20. 21:30

 

 

 

 

 

 

 

 

 

 

 

 

 

 

 

 

 

 술의 효과
 
한 교실에서'음주의 위험성' 이라는 제목으로 실험을 했다.
선생님은 한 개의 유리 시험관에 물을,
다른 시험관에는 술 원액을 넣었다.
"이제부터 살아있는 지렁이 한 마리를각각 넣겠어요.

 

"물에 들어간 지렁이는 살아서 꿈틀거렸지만,
술에 들어간 지렁이는 몸부림치더니 금방 녹아버리고 말았다.
"여러분, 지렁이가 녹아 없어지는 것을 보고어떤 생각이 드나요?"
이 질문에 한 학생이 손을 들고는씩씩하게 대답했다.
"술을 많이 마시면 몸속의 기생충이 싹 녹아버립니다.^^"
 
전화받기

 

젊은 여자가 의사를 찾아왔다.
양쪽 귀가 뻘겋게 부어 올라 있었다.
"아니 세상에. 어쩌다 이렇게 된 거죠?

"놀란 의사가 소리쳤다.


"집에서 다리미질을 하고 있는데 전화벨이 울리잖아요.

얼떨결에 그만 다리미로 전화를 받았지 뭐예요.
"그녀가 설명했다.

 

"그런데 다른 한쪽은 어떻게 된 거예요.?
"의사가 물었다.

여자가 대답했다.
"전화가 또 오더라구요."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유머 獵奇 等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바다와 각선미  (0) 2012.07.11
목숨을 건 산악 스노우보드맨  (0) 2012.07.08
유머 두마디  (0) 2012.06.27
세계 최강의 화음   (0) 2012.06.25
스릴 만점 동영상  (0) 2012.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