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러운 요즘 남편들
[40대 남편]
[50대 남편]
[60대 남편]
나는 외출 준비중인 아내에게
[70대 남편]
]나는 아침에 일어나서 해장국 끓여 달라고 하지도 않았고,
[70대 남편]
[80대 남편]
나는 아침에 일어나서 해장국 끓여 달라고 하지도 않았고,
친구들과 계모임으로 외출중인 아내에게
어디에 있냐고 물어보지도 않았고, 언제 들어오냐고 물어보지도 않았고, 외출 준비중인 아내에게 어디 가느냐고 묻지도 않았고, 눈 앞에서 얼씬거리지도 않았는데도 혼났지요.
그럼 어쩌다가 그렇게 되셨습니까?
[80대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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