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치의 조작도 없는 목숨건 묘기
100% 실제이며 한치의 조작도 없는 그대로의 현장 사진입니다. 게다가 이 주인공은 전문 스턴트맨이 아니고 예술가가 직업인 사람입니다. 그의 이름은 에스킬 로닝스바켄(Eskil Ronningsbakken·29) 노르웨이 출신으로 자신을 익스트림 아티스트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괴짜 예술가는 5살 때부터 나무에 오르기 시작하며 비상한 재능을 보이면서 그 뒤 세계를 돌아다니며 목숨건 묘기를 합니다. 그 뒤 그는 서커스에 반드시 필요한 균형 감각을 유지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고 자신의 끼를 마음껏 표출하는 방법으로 이런 아찔한 사진들을 찍기 시작하였다 합니다.
정말 대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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