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태양은 다시 떠오르듯이 / 雪花 박현희
우리는 부족한 인간이기에
하지만, 내일의 태양은 다시 떠오르듯이
어제의 실수와 잘못을 밑거름으로 삼아
비록 실패와 좌절을 맛보더라도 당신은
늘 부족한 것이 우리네 인생이지만
포기란 죽은 자의 몫입니다.
거센 비바람과 폭풍우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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