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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허물을 보지 않는다, 혹 보더라도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다. 자신의 허물을 보는 것이 지혜요, 남의 허물을 지나쳐 버리는 것이 덕(德)이다.
어떠한 경우에도 뼈있는 말로써 남의 부덕한 행위를 기뻐하는 것이 남을 도우면서 자랑해서는 안 된다. 면전에서 비난 받더라고 성내지 않고 모든 번뇌 가운데서 자비와 연민을 개발한다. 자주 접촉하는 사이일수록 만일 사람들이 그대를 나쁘게 말하거든 만약 그들이 맞다면 그들에게서 배워라, 타인이 잘못 행동해서 무엇이 정확한가를 비리로서 모은 재산은 오래가지 못하며 = 좋은 글 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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