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送舊迎新 謹賀新年

雲山(뭉개구름을 머리에 이고있는 산) 2012. 12. 30. 08:05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送舊迎新 謹賀新年

 

쉼없이 흘러가는

춘풍추우(春風秋雨)의
세월(歲月)속에서
 
送年의 아쉬움과 
新年을 맞는 설레임이
교차되는한해의 끝자락입니다.
 
방문하신 손님 여러분 
 새해에는 恒常 健康하시고
家內에는 幸福이
가득 하시기를 祈願하

 만리화풍(萬里和風)이
일문서기(一門瑞氣)하여
만사형통(萬事亨通) 하옵소서. 
 
 Blog지기 雲山  徐智錫  謹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