繪畵 彫刻 等

황주리 화가 의 "돌(石) 에 그린 그림" 전시회

雲山(뭉개구름을 머리에 이고있는 산) 2012. 10. 11. 11:05

 


 

 

우리네 인생 담은 올망졸망한 돌멩이들 / 황주리 세월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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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만장 우리네 인생 담은 올망졸망한 돌멩이들, 황주리 세월展

* 황주리씨 개인전 "돌에 관한 명상'*

화가 황주리 씨가 스물 다섯 번째 개인전을
종로구 관훈동의 갤러리 아트사이드에서

24일부터 9월 13일까지 개최한다.
황씨는 이미 80년대 중반 강렬한 색채와 독특한

도시적 상상력의 표현으로
신구상주의 회화 , 혹은 뉴페인팅의 기수로

주목받은 한국현대미술의 대표주자.

 
문명비판적 관찰자의 시선으로 황량한 도시적 삶을

살아가는 인간의 내면세계를
현란한 원색의 화면에 펼쳐놓은 작가로 알려졌지만
그는 1980년대 초부터 지금까지 늘 원색과 모노톤의

흑백그림들을 동시에 그려왔다. .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