繪畵 彫刻 等 조선시대대 쌍벽을 이루던 풍속화가 김홍도와 신윤복 雲山(뭉개구름을 머리에 이고있는 산) 2016. 4. 26. 18:03 조선시대 쌍벽을 이루던 풍속화가 김홍도와 신윤복.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