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인관관계(人間關係)는 人生의 윤활유(潤滑油) 노자(老子)는 주(朱)나라의 궁정(宮廷) 도서실(圖書室)의 기록계장(記錄 係長)이었다가 후(後)에 궁중 생활(宮中 生活)이 싫어 유랑(流浪)의 길을 떠났다. 노자(老子)의 행적(行蹟)에 대해선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老子의 도덕경(道德經)에 나타난 사상(思想)에서 인간 관계론(人間 關係論)을 정리(整理)하면 다음과 같다고 한다. 첫째, 진실眞實함이 없는 아름다운 말을 늘어놓지 말라. 남의 비위를 맞추거나 사람을 추켜세우거나 머지않아 밝혀질 사실을 감언이설(甘言利說)로 회유(懷柔)하면서 재주로 人生을 살아가려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 그러나 언젠가는 신뢰(信賴)받지 못하여 사람 위에 설 수 없게 된다 둘째, 말 많음을 삼가라. 말이 없는 편이 좋다. 말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