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 言

예쁜 꽃송이3

雲山(뭉개구름을 머리에 이고있는 산) 2014. 12. 14. 16:47


 

자신이 만들어가는 인간관계


이 세상에서
다른 사람으로부터
싫어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누구나

혼자 고독하게 지내는 것을

남에게 호감을 주고 싶어 하며 원치 않는다.

바라기만 하는 것은

상대방을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상대방이 나를 좋아해 주기를

은행에 예금도 하지 않은 채 막무가내로 내돈 달라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그 사람을 좋아할 수 없다.

사람은 누구나 좋은 면과 나쁜 면을 다 갖고 있다. 그중에서 나쁜 면만 본다면

그 누구도

아무리 머리가 좋고 용모가 아름답고 말을 잘한다 해도 주위 사람들과 인간관계가 원만하지 못하다면

인간관계는

그대와 친하게 지내려 하지 않는다. 진실하지 못한 태도는 상대방에게 그대로 전달되기 마련이다. 자기 자신이 만드는 것이다

= 좋은 글 중에서 =